“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나이지리아 북동부에서 무장 괴한 공격으로 주민 29명이 숨졌고, 같은 날 중북부에서는 무허가 보육원이 습격당해 어린이 23명이 납치되는 사건까지 벌어졌다고 28일 연합뉴스가 AP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무장 괴한들은 지난 26일 아다마와주 구야쿠 마을에 진입해 축구장에 모인 청년들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이 과정에서 여성들도 희생됐으며, 교회와 주택, 오토바이 등에 불을 질렀다. 아이시스(ISIS, 이슬람국가) 서아프리카지부(ISWAP)는 텔레그램을 통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나이지리아 북동부에서는 2009년부터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 보코하람과 그 분파인 ISWAP의 공격으로 지금까지 4만 명 이상이 사망하고 약 200만 명이 피란했다.
같은 날 중북부 코기주 로코자 마을에서는 무장 괴한들이 보육원을 습격해 어린이 23명을 납치했다. 당국은 이 중 15명을 구출했으나 8명은 아직 찾고 있다고 밝혔다. 나이지리아에서는 몸값을 노린 납치가 종종 발생한다. 지난해 11월에는 중북부 니제르주의 기숙학교에서 300여 명의 학생과 교사가 납치됐다가 한 달여 만에 모두 돌아왔다(출처: 복음기도신문).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 41:10)
하나님, 나라 이곳 저곳을 큰 혼란에 빠뜨려 이익을 얻으려는 무장괴한들을 엄히 꾸짖어 주십시오.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납치되어 두려움 가운데 있을 아이들을 붙들어 주사 속히 구출되게 하소서. 주님, 무장단체들에 의한 폭력으로 불안 가운데 살아갈 수밖에 없는 나이지리아 영혼들에게 그들과 함께 하시며 도우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붙들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연약한 그들의 심령을 십자가 복음으로 굳세게 하시는 주로 인해 두려움 없이 주를 섬기는 나이지리아 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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