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공경하는 자니라”
일본 병원과 장기 요양 시설에서 환자를 상대로 한 성폭력·학대 사례가 적지 않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뉴시스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를 인용해 1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가 최근 전국의 병원과 장기 요양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 조사 결과, 응답한 기관 1,113곳 중 15% 이상이 성폭력 또는 학대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신고자의 연령대는 19-39세가 66.7%로 가장 많았다. 12-18세는 3.3%에 그쳤는데 전문가들은 의료진의 지시에 잘 따르는 어린 아이들 특성상 실제보다 낮게 집계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한편 본 조사는 지난 2024년 5월 후쿠오카 국립병원에서 한 환자가 남성 간호사에게 부적절한 접촉을 당했다고 이야기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5명의 남성 간호사가 11명의 중증 장애 환자를 학대한 사실이 밝혀졌다. 또 도쿄의 한 정신과 의사는 진료실에서 20대 여성 환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되기도 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하는 자요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공경하는 자니라(잠언 14:31)
하나님, 의료진들에 의한 폭력에 노출됐던 환자들의 상처입은 심령을 치유하여 주옵소서. 환자에 대한 치료와 보호에 대한 마땅한 의무가 있음에도 학대를 일삼는 의료진들의 패역함을 꾸짖으시고 그들을 진리의 말씀으로 책망하여 주십시오. 연약하며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하는 것임을 저들이 깨달을 수 있게 하시고, 주님을 경외함으로 설 수 있도록 십자가 복음을 들려 주옵소서. 그리하여 학대를 일삼았던 존재를 긍휼과 사랑을 베푸는 존재로 바꾸신 복음의 능력을 일본 가운데 나타내 주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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