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콩고민주공화국 북동부 이투리주 맘바사 지역 바프와코아 마을에서 이달 초 아이시스(ISIS.이슬람국가) 중앙아프리카지부(ISCAP) 소속 무장세력이 야간 공격을 감행해 기독교인 최소 60명이 살해됐다고 에반헬리코 디히탈이 보도했다. 테러조직의 선전 매체인 아마크 통신은 이번 공격이 자신들(ISIS 계열)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대원들이 밤사이 마을에 침입해 주민들을 공격했고, 군의 즉각적 개입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공격 후 주택과 차량 방화, 약탈이 이어졌고, 현지에서는 조직적 폭력 증가로 주민들이 지속적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
이번 사건은 단순 치안 악화를 넘어 기독교인을 겨냥한 종교 박해이자 반인도적 범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투리·북키부 일대에서는 올해 들어 공격이 잇따라 수십 명이 추가로 숨지고 수천 명이 피난했으며, 최근 1년간 사망자는 1,000명 이상, 피란민은 50만 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ISCAP가 군의 취약성과 공조 부족을 틈타 세력 확장과 공격 극대화를 노리고 있다고 분석하며, 국제사회의 대응 강화를 촉구하고 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로마서 8:35, 37)
하나님, 기독교인을 겨냥한 박해로 무장세력의 공격과 조직적 폭력이 증가하는 콩고민주공화국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원수가 아무리 교회를 박해하며 심지어 생명을 앗아간다 할지라도 교회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가족을 잃은 자들의 아픔을 위로하여 주시고 모든 성도를 친히 붙드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또한 그들의 심령 안에 담대한 믿음을 허락하사 그리스도로 인하여 모든 것을 넉넉히 이기는 교회로 서게 하시고 그들을 통하여 열방에 예수 생명이 더욱 일어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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