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논평을 발표하고, AI 시대의 쓰나미 속에서 미래의 지도자인 어린이들을 성경적 가치관으로 양육하며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적 환경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샬롬나비는 1일 논평에서 “1922년 소파 방정환 선생이 어린이날을 선포한 지 104년을 맞이했다”며 “오늘날 어린이들은 자연보다 문명의 이기 속에서 건강한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부모의 꿈에 끌려가는 경우가 많다. 기독교인들은 자녀들이 성경적 가치관을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어린이에게 어떤 세계관을 심어주느냐는 미래를 결정하는 대단히 중요한 과제”라며 “하나님을 알아가는 세계관이야말로 어린이가 지혜를 얻고 창의적인 능력을 발휘할 디딤돌이다. 가장 소중한 시기에 하나님 말씀을 선물하여 세 살 버릇이 백 세까지 가도록 돕는 신앙 교육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물질세계에 익숙해지기 전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탐구하는 안목을 길러주어야 한다”며 “도시 속에 머물기보다 자연과의 접촉을 통해 창조의 생명력을 발견하게 해야 한다. 꽃과 나비를 보며 그 생명이 어디서 왔는지 생각하게 하는 것이 지혜의 기쁨을 누리게 하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제언했다.
샬롬나비는 “지나친 물질주의와 AI 만능 시대는 어린이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박탈할 수 있다”며 “모든 것을 AI에게 의존하면 피동적인 인간이 되기 쉽다. 인간이 만든 장난감보다 자연현상에 대해 질문하고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창의력 사고 훈련의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해야 한다”고 전했다.
가정의 역할에 대해 “어린이들이 가장 갈망하는 것은 건강한 가정에서 사랑받으며 안정된 인격으로 성장하는 것”이라며 “부모는 하나님이 선물해주신 아이들을 사랑으로 품어주셨던 예수님의 본을 따라야 한다. 각 가정에서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그리스도인들이 앞장서야 한다”고 했다.
또 “어린이 생명을 소중히 여겨 낙태를 자유롭게 허용하려는 법 개정을 막아야 한다”며 “현재 낙태에 대한 법 규정이 없는 상태인데,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적 합의를 통해 대체 입법을 제정하고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샬롬나비는 “자식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상급이라는 성경의 가르침을 기억해야 한다”며 “한국 사회와 교회는 인구 절벽 위기 속에서 출산을 장려하고,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자녀들을 사랑으로 양육하여 웃음꽃이 피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이니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되리로다(시편 111:10)
네가 호렙 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섰던 날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나에게 백성을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내 말을 들려주어 그들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나를 경외함을 배우게 하며 그 자녀에게 가르치게 하리라 하시매(신명기 4:10)
하나님, 사랑이 식어지는 이 마지막 때에 주님이 세우신 모든 가정을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이 땅의 부모세대가 주의 선물인 자녀들을 자신의 원함대로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사랑과 진리로 양육하여 다음세대에게 복음의 복이 흘러가게 하사 여호와를 찬양함이 계속되게 하옵소서. 주님,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임을 고백하오니, 이들이 가장 소중한 어린 시절부터 세상의 가치관에 사로잡히지 않고 주님을 아는 지식에 자라나게 하소서. 또한 자녀들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만물을 누리며 그 안에 가득한 주의 영광을 찬송하는 참 행복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부모와 다음세대가 함께 기쁨으로 주님 다시 오실 그날을 꿈꾸며 달려가길 기도합니다.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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