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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전 세계 박해 감시단체들, 박해받는 교회들 위한 연합 기도 모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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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ICC 사진 캡처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전 세계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을 섬기는 주요 기독교 사역 단체 지도자들이 연합 기도 운동을 새롭게 시작했다. 각 단체 대표들이 함께 모여 정기적으로 기도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로 하면서, 국제 종교 자유 운동의 연대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움직임은 국제기독연대(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 이하 ICC)가 주도했다. ICC 숀 라이트(Shawn Wright) 회장은 최근 열린 종교자유파트너십(Religious Liberty Partnership, 이하 RLP) 연례 협의회에서 새로운 공동 기도 모임 출범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참석자들에 따르면, 9개 기독교 사역 단체 대표들은 지난 4월 27일 첫 온라인 기도 모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들은 전 세계적으로 박해받는 약 3억 8,800만 명의 기독교인을 섬기는 사역 현장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RLP 창립 20주년 직후 나왔다. RLP는 지난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프라하에서 총회를 열고 지난 20년을 돌아보며 향후 비전을 나눴다.

2006년 설립된 RLP는 종교 자유를 옹호하고 박해받는 신자들을 지원하는 국제 네트워크로, 공동 대응과 정보 공유, 정책 협력, 현장 지원을 이어왔다. 특히 국가별 박해 상황에 대한 정보 교환과 긴급 구호, 국제사회 대상 공동 옹호 활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숀 라이트 회장은 이번 기도 모임에 대해 “먼저 함께 기도하고, 이어 세계 각지의 현장부터 워싱턴 D.C.까지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모임은 단순한 협의체가 아니라 영적 연합에 기반한 네트워크”라며 “서로 다른 단체들이 경쟁이 아닌 동역으로 모이는 것이 교회의 응답”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예수님은 분열이 아니라 하나 됨을 원하셨다”며 “일치는 선택이 아닌 사명이며, 우리의 단결은 세상 앞에 드러나는 증언”이라고 덧붙였다.

박해 사역은 안보, 종교 갈등, 인권, 난민 문제 등이 얽혀 있어 단일 기관만으로 대응하기 어렵다. 이에 따라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고 외교·법률·구호·목회 지원을 연결하는 협력 체계의 필요성이 계속 제기돼 왔다. 이번 기도 모임은 이러한 필요에 대한 실질적인 첫걸음으로 평가된다(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종합).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요한복음 14:12-13)

하나님, 열방의 박해받는 교회를 위해 기독교 사역 단체들이 한 마음으로 연합하여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주께서 친히 행하신다는 약속을 믿는 단체와 교회가 더욱 일어나 기도의 대 연합을 이루게 하옵소서. 선교가 완성될 크고 놀라운 일에 우리의 기도를 통로 삼으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송합니다. 열방의 주님의 몸 된 교회가 이 영광스러운 부르심 앞에 함께 응답하여 하나님 나라의 부흥과 선교완성을 위해 복음과 기도로 전진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주님 다시 오실 그날의 영광을 속히 보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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