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우리나라 20대의 약 75%가 종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며, 청년층의 종교 이탈이 종교계 전반의 고령화를 빠르게 심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연합뉴스가 3일 보도했다. 한국갤럽의 ‘한국인의 종교 1983-2025’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성인 중 종교를 가진 비율은 40%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20대 24%, 30대 29%로 젊을수록 종교인이 적었으며, 60대 이상은 52%로 절반을 넘었다. 20대 무종교의 주요 이유로는 ‘관심 없음’(58%)이 가장 많았고, 시간 부족과 종교 불신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갤럽은 지난 20여 년간 종교인 감소의 핵심 원인이 청년층이라고 분석했다. 신자 구조도 빠르게 고령화되고 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29세 이하 신자는 34% 감소한 반면 65세 이상은 80% 이상 증가했다. 전체 신자 중 고령층 비율도 이미 초고령 사회 수준에 도달했다. 성직자 역시 고령화 흐름이 뚜렷하다. 천주교는 신학생과 신규 사제 수가 크게 줄었고, 불교도 출가자 감소와 고령 승려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들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들과 네 눈이 보는 대로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전도서11:9)
하나님, 하나님에 대해 무지하고 무관심한 한국의 청년들을 주께 올려드립니다. 인생을 살아가지만 그 시작과 끝을 생각해보지도 않는 이들의 영혼을 깨우사 모든 핑계를 뒤로하고 심판하시는 주를 알게 하소서. 그들을 사로잡아 그 눈에 보이는 대로, 마음의 욕심을 따라 행하게 하는 사탄의 모든 속임을 파하시고, 청년의 때에 창조주 하나님을 알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들이 주께 자신의 삶을 즐거이 헌신하며 나아가 이 땅에 믿음의 세대가 저물어 사라지는 것 아니라 믿음의 유산이 이어지는 땅 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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