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
핀란드에서 성별 불쾌감(gender dysphoria)을 겪는 청년들이 성전환 관련 치료를 받은 이후 정신과 전문의를 찾는 비율이 오히려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의학 학술지 ‘악타 패디아트리카(Acta Paediatrica)’에 게재된 이번 연구는 1996년부터 2019년까지 핀란드 성별정체성 클리닉을 방문한 23세 미만 청년 약 2,000명을 추적해 정신과 진료 이용 양상을 분석한 것이다. 연구진은 23세를 정체성 발달의 일반적 기준점으로 보고 연령 상한선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대상자의 약 50%는 성전환 치료 의뢰 이전부터 이미 정신과 진료를 받은 경험이 있었으며, 이는 성별 불쾌감을 겪지 않은 일반 청년 집단의 15%와 비교해 크게 높은 수치였다.
또한 치료 의뢰 이후에는 정신과 진료 이용이 더욱 증가해, 성별 불쾌감 진단을 받은 환자의 61.7%가 2년이 지난 뒤에도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었던 반면 일반 집단은 같은 기간 약 14%에 그쳤다. 특히 호르몬 치료나 성전환 수술을 받은 청년들의 경우 증가폭이 더 뚜렷하게 나타났는데, 남성은 9.8%에서 60.7%로, 여성은 21.6%에서 54.5%로 각각 상승했다. 다만 연구진은 환자들이 받은 정신과 진료의 구체적 내용이나, 해당 진료가 성별정체성 치료 과정의 일부인지 또는 별개의 정신과적 문제 때문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으며, 성별정체성 클리닉 내 정신과 진료는 통계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린도후서 3:16,18)
하나님, 핀란드 청년들의 눈을 가리운 너울을 벗겨 주셔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원형 생명의 영광을 볼 수 있게 하옵소서. 주께서 허락하신 존귀한 성을 부정하고 스스로 주인되어 신체까지 억지로 바꿔 보았지만 그것으로도 만족하지 못하는 저들의 터진 웅덩이와도 같은 심령에 복음의 빛을 비추소서. 핀란드의 교회가 이때 더욱 진리를 선포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하여 목마른 청년들이 그리스도께로 돌아오게 하사 수건을 벗은 얼굴로 십자가에서 주의 영광을 보며, 예수 생명의 영광을 누리고 선포하는 세대로 일어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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