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를 굳게 지키는 자는 생명에 이르느니라”
유럽 국가들의 법치주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지 못했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오히려 심각한 후퇴가 나타났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보도에 따르면, 유럽시민자유연맹이 발표한 ‘2026 법치주의’ 보고서는 유럽 22개국을 대상으로 사법 독립성, 부패 대응, 언론 자유, 시민사회 기능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를 담고 있다. 보고서는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헝가리, 이탈리아, 슬로바키아를 ‘법치주의 해체’ 단계에 있는 국가로 분류하며, 이들 정부가 제도 약화를 의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슬로바키아는 현 정권의 정치적 성향 아래 전반적인 후퇴가 두드러졌고, 헝가리 역시 기존 기조를 유지하며 개선 움직임이 부족한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체코, 에스토니아 등 일부 국가는 정체 상태에 머물렀고, 프랑스와 독일 등 전통적으로 민주주의가 강한 나라들에서도 법치주의가 서서히 약화되는 흐름이 관찰된 것으로 나타났다(출처: 기도24·365본부).
악인의 삯은 허무하되 공의를 뿌린 자의 상은 확실하니라 공의를 굳게 지키는 자는 생명에 이르고 악을 따르는 자는 사망에 이르느니라(잠언 11:18-19)
하나님, 유럽의 많은 국가에서 법치주의가 약화되고 있으며, 특별히 5개국에서는 정부가 의도적으로 법치주의 해체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악인의 삯은 허무하며 사망에 이른다는 주의 말씀 앞에 유럽의 위정자들이 두려움으로 서서 정의를 굽히는 그들의 죄악을 회개케 하여 주십시오. 법치가 무너지고 부정부패로 얼룩진 나라들의 교회를 깨우사 주의 공의를 선포하게 하옵소서. 모든 나라와 민족을 흔들리지 않는 말씀으로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유럽의 모든 영혼이 믿고 생명에 이르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