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라”
지난해 10월 가자지구에서 휴전이 발효된 지 약 5개월이 지났지만, 약 200만 명의 주민들은 여전히 재건의 기약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고 이코노미스트가 전했다. 2년간 이어진 전쟁으로 주택 32만 채 이상이 파괴됐으며, 휴전 이후 반입된 난민용 텐트는 2만 채에도 미치지 못했다. 유엔에 따르면 사업체의 약 85%가 폐허가 되었고, 농경지와 농업용 우물의 약 90%가 피해를 입었다. 도로의 77% 이상이 훼손되면서 물자 수송과 잔해 제거 작업에도 큰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
재건 비용도 막대한 수준이다. 이집트는 약 530억 달러, 유엔은 700억 달러 이상의 비용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했다. 그러나 최근 이란을 둘러싼 긴장 고조로 재건 계획의 실현 가능성은 더욱 불투명해졌다. 현재 가자지구 전역에 쌓인 약 6,000만 톤의 잔해 제거가 시급한 과제로, 전문가들은 이 작업에만 최소 3년에서 최대 6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약 7,000톤의 불발탄 제거 문제까지 더해지면서 재건 과정은 장기화될 전망이다(출처: 기도24·365본부).
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옛부터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중수할 것이며(이사야 61:4)
하나님,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으로 시작된 전쟁으로 심각하게 훼손된 가자지구가 재건 기약이 없는 상황에 놓여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습니다. 전쟁으로 도시 대부분이 파괴되고 민간 인프라가 광범위하게 붕괴된 그 땅이 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무엇보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팔레스타인 영혼들의 심령을 복음으로 다시 일으켜 주시도록 그 땅의 소수의 교회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무너진 그들의 마음에 주의 성전이 세워져 하나님 나라의 부흥을 이루어 주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