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만한 자들과 미련한 자들은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아프리카 잠비아에서 5일 열릴 예정이던 국제 인권회의 ‘라이츠콘 2026(RightsCon 2026)’이 대만 관련 인사들의 참가를 문제 삼은 중국의 압박으로 개막을 며칠 앞두고 전격 취소됐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4일 보도했다. 이 회의는 인터넷 검열, 전자 감시, 사이버 전쟁, 표현의 자유 등 디지털 시대 인권을 논의하는 세계 최대 규모 국제 행사로, 올해 약 150개국에서 4,000명 참여가 예정돼 있었다. 그러나 지난달 29일 주최 단체 ‘액세스 나우’가 돌연 취소를 공지했고, 잠비아 정부 역시 당초 회의를 ‘연기’ 입장에서 사실상 개최를 철회했다.
현지 매체는 참가할 예정이었던 대만 대표단이 중국 정부를 비난하는 발언을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행사장이 중국 지원으로 정비된 시설이라는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주최 측은 “외세의 개입이 이번 행사를 치르지 못하게 된 이유라고 본다”며, 잠비아 당국으로부터 중국 외교관들이 대만 활동가 참가 문제를 이유로 압력을 가하고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대만 관련 참가자 제한과 논의 주제를 조정하라는 요구가 비공식적으로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주최 측은 이는 “시민사회를 표적으로 한 초국가적 탄압”이라며 강력히 규탄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영을 너희에게 부어 주며 내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잠언 1:22-23)
하나님, 계속하여 인권에 대한 책망을 들어왔던 중국이 국제 인권회의를 앞두고 중국정부에 대한 대만의 입장 발언 가능성을 이유로 압력을 행사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주님, 어리석고 거만한 중국 정부의 미련함을 꾸짖어 주시고, 죄의 자리에서 돌이키라 견책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겸손한 심령을 허락하여 주소서. 주님의 영을 부어 주셔서 그들로 참된 지혜 되신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하사 다시 오실 주님 앞에 거룩한 신부 된 교회로 서게 하여 주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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