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을 뿌리는 자는 재앙을 거두리라”
미국 수사당국이 최근 한국발 마약 유통망과 멕시코 카르텔 관련 수사를 잇달아 확대하며 국제 마약 공급망 차단에 나섰다. 미 마약단속국(DEA)과 연방검찰은 한국에서 반입된 감마부티롤락톤(GBL)과 메스암페타민을 미국 동부 지역에 유통한 조직원 11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GBL은 산업용 용제로 사용되지만 체내에 들어가면 이른바 ‘물뽕’으로 불리는 GHB(감마하이드록시낙산)로 변환되는 물질로, 미국에서는 ‘데이트 강간 약물’ 원료로도 알려져 있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조직은 뉴욕과 워싱턴DC 등에 유령 화장품 회사를 세워 한국산 GBL을 세정제·미용 제품으로 위장 수입했으며, 한국과 미국에서 대규모 압수와 체포가 이뤄졌다. 미국 당국은 이번 사건을 동부 지역 최대급 GBL 압수 사례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미국은 멕시코 카르텔에 대한 압박 수위도 높이고 있다. 미 법무부는 최근 멕시코 시날로아 카르텔과 연계된 현지 정치·치안 관계자들을 마약 밀매 및 무기 범죄 혐의로 기소하며 국제 공급망 차단에 나섰다. 검찰은 이들이 펜타닐과 메스암페타민 등의 미국 유입 과정에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멕시코 정부는 관련 혐의에 대한 명확한 증거 제시를 요구했지만, 미국은 해외 조직과 연계 세력까지 직접 겨냥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미국이 국경을 넘어 국제 마약 공급망 전체를 압박하는 방향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온다(출처: 기도24·365본부).
악을 뿌리는 자는 재앙을 거두리니 그 분노의 기세가 쇠하리라, 거만한 자를 쫓아내면 다툼이 쉬고 싸움과 수욕이 그치느니라(잠언 22:8,10)
하나님, 열방을 마약으로 병들게 하는 모든 카르텔과 유통망을 드러내어 파하여 주십시오. 미국 수사당국이 겸손히 하나님을 의지하여 세계 가운데 뻗쳐진 마약 공급망을 뿌리 뽑을 수 있도록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세계의 모든 마약 조직원들에게 그 악행의 결과가 재앙뿐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셔서 두렵고 떨림으로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게 하소서. 그들의 심령 안에 똬리를 튼 거만한 사탄을 십자가 복음으로 쫓아내 주시고, 이제는 악을 뿌리는 자가 아니라 열방에 생명을 흘려보내는 거룩한 통로 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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