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진리가 항상 너희 가운데 있게 하려 함이라”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바이블백신센터는 6일 서울 동작구 KWMA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천지와 하나님의교회 등 이른바 ‘K-이단’의 해외 확산 실태와 포교 전략을 공개했다.
강대흥 KWMA 사무총장은 “한국 문화에 대한 호감이 높은 해외 거주민들이 ‘한국에서 왔다’는 이유만으로 이단을 경계 없이 받아들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이단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국내외 교회에 동시에 공유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K-이단’의 확산 현황이 구체적으로 공유됐다. 하나님의교회 최고위 지도자 출신인 미치 C 목사는 “하나님의교회는 약 40년 만에 400만 명 규모로 급속히 성장했다”며 “미국 50개 주 전역에 퍼져있고, 일부 지역에는 10-30개 거점이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존(가명) 씨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활동하던 중,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한국 여성과의 결혼을 강요받았다. 낮에는 직장에서 일하고, 퇴근 후에는 교회 활동에 동원되는 생활이 반복됐다. 주 7일 이어진 무급 노동과 통제 속에 탈퇴를 결심하자 협박과 강제 이혼이 뒤따랐다.
신천지 역시 해외에서 조직적인 포교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정체를 숨긴 채 접근하는 ‘모략 포교’를 통해 장기간 관계를 형성한 뒤 단체로 끌어들이는 전략을 구사한다. 캐나다와 남미 지역에서는 대학 캠퍼스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브라질·칠레·콜롬비아 등지로 빠르게 세력을 넓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독일의 신천지 연구가 사이먼 가레트 목사는 “SNS와 각종 모임을 통해 접근한 뒤 1-2년에 걸쳐 신뢰를 쌓고 조직으로 유입시키는 장기 전략이 특징”이라며 “정신건강 세미나, 스포츠,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형태로 접점을 만든다”고 설명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K-이단’의 확산은 단순한 종교 문제가 아니라 조직적 기만과 심리적 통제를 통해 개인과 가정, 공동체를 파괴하는 인권 문제”라고 규정했다.
이어 “한국 발원 이단들이 북미·유럽·남미 등 전 세계로 확산되어 수천 명의 피해가 확인됐다”며 ▲피해자 보호를 위한 특별법 제정 ▲해외 확산 실태에 대한 공식 조사 ▲피해자 지원 체계 구축 ▲국제 공조 체계 마련 등을 촉구했다.
이들은 국제사회와 언론을 향해서도 “문제를 외면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알리고 대응해야 한다”면서 “정책과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출처: 데일리굿뉴스 종합).
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들 때문이라 그들이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가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그들에게 우리가 한시도 복종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복음의 진리가 항상 너희 가운데 있게 하려 함이라(갈라디아서 2:4-5)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베드로후서 1:10-11)
하나님, 한국에서 시작된 이단들이 해외에서도 기승을 부리며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는 소식 앞에 탄식과 애통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님, 한국교회 안에 가만히 들어와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어지럽히고 우리의 자유를 빼앗아 종으로 삼을 뿐만 아니라, 해외 곳곳에서도 이와 같이 행하고 있는 거짓 이단들의 실체를 낱낱이 드러내어 주십시오. 아울러 한국교회의 중심에 복음의 진리가 항상 있게 하시고, 힘써 복음으로의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는 은혜를 부어주옵소서. 이제는 한국교회가 복음으로 온전히 회복되어 언제든 실족하지 않고 거짓 형제와 원수 사탄의 공격에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영원한 나라에 넉넉히 들어가게 하실 주님만 바라봅니다.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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