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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행복하지 않은 다음세대… 아이들을 위한 나라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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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pexels의 Zavier Chow님의 사진: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모든 어린이는 차별 없이 인간의 존엄성을 지닌다.” 1957년 제정된 ‘대한민국 어린이 헌장’은 어린이를 독립된 인격체로 선언했다. 그러나 어린이날을 맞아 돌아본 현실은 그 이상과 여전히 큰 괴리를 보인다.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 산하 이노첸티연구소가 발표한 ‘예측 불가능한 세계, 아동의 건강’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아동의 종합 복지 수준은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및 유럽연합(EU) 36개국 중 27위로 집계됐다. 이는 2020년(21위)보다 하락한 수치다. 특히 정신건강 분야는 34위로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국내 지표도 크게 다르지 않다. 한국방정환재단의 ‘2026 한국 어린이·청소년 행복지수’ 조사에서도 주관적 행복지수는 OECD 22개국 중 17위에 그쳤다. 세부 지표 중 ‘삶의 만족’은 꼴찌였으며, 주관적 건강과 외로움은 각각 뒤에서 2, 3번째를 기록했다. 또한 행복의 조건으로 ‘돈’을 꼽는 응답이 25%로 1위를 차지해 ‘가족’(22%)을 처음 앞질렀고, 그 연령도 초등 6학년까지 낮아졌다.

한편 국가통계연구원의 ‘아동·청소년 삶의 질 2025’ 보고서에 따르면 물질적 환경은 개선된 반면, 정서적 만족도와 정신건강 지표는 전반적으로 악화됐다. 청소년 스트레스 인지율은 2023년 37.3%에서 2024년 42.3%로 높아졌고, 여학생의 스트레스 인지율(49.9%)은 남학생(35.2%)보다 두드러지게 높았다. 또한 범불안장애 경험률도 증가했으며 또래 폭력과 스마트폰 과의존도 늘었다.

이 같은 배경에는 경쟁 중심의 교육 환경이 지목된다. 2024년 사교육 참여율은 80%,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4만2,000원으로 전년보다 11.1% 늘었다. 과도한 학습 부담은 수면 부족과 정서 불안으로 이어져, 정신과 질환으로 입원한 19세 미만 환자는 4년 전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정지윤 큰사랑심리상담센터 대표원장은 “초등 저학년부터 ‘잘해야 인정받는다’는 압박 속에 아이들이 정신질환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교회 공동체의 역할에 관심이 모인다. 아이들을 평가가 아닌 존엄한 존재로 바라보며 수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에서다. 각 교단 교육국들도 생애주기에 맞춰 아동과 부모를 세우는 교육을 개발 중이다.

정 원장은 “아이들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지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공동체가 필요하다”며 “존재 자체로 환영받는 경험이 자존감 회복과 건강한 성장의 기반이 된다. 교회 주일학교와 공동체가 이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출처: 뉴시스, 크리스천투데이 종합).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신명기 33:29)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이사야 43:21)

하나님, 참된 행복을 알지 못하는 아이들의 마음 아픈 현실을 보며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돈을 행복의 조건으로 생각하며 인정받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곧 하나님으로 만족할 수 없었던 죄 된 우리의 모습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우리의 모든 우상을 깨뜨리시고 깊은 자아의 감옥에서 우리를 건지사 진정한 구원을 이루신 십자가 복음이 아이들에게도 기쁜 소식이 되어, 그들 또한 구원을 얻은 참 행복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부모와 교회 공동체를 통해 그들을 존재 자체로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신 주의 사랑이 전해지게 하시고, 참된 진리의 가치를 배우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들이 창조된 목적 그대로 하나님을 찬송하며 복음으로 항상 승리하는 예수교회로 자라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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