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라”
최근 탄광 폭발 사고로 9명이 숨진 콜롬비아에서 불과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또다시 유사한 광산 사고가 발생해 광부 4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11일 연합뉴스가 AFP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 9일 오후 콜롬비아 쿤디나마르카주 쿠쿠누바시에 위치한 라스킨타스 탄광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호르헤 에밀리오 레이 쿤디나마르카 주지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광산 내부에 갇혀 있던 작업자 4명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사고 당시 광부들이 지하 약 500m 지점에서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당국은 탄광 내부에 축적된 메탄가스가 폭발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문가들은 콜롬비아의 일부 탄광이 노후 설비와 부족한 환기 시스템 등 열악한 작업 환경에 놓여 있어 유사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앞서 지난 4일에도 같은 쿤디나마르카주에서 탄광 폭발 사고가 발생해 광부 9명이 숨지고 6명이 부상을 입었다. 두 사고 지역은 모두 광산 마을에 위치해 있으며, 약 17km 떨어진 가까운 거리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복음기도신문, 기도24·365본부 종합).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시편 62:1-2)
하나님, 계속 비슷한 탄광 폭발 사고가 발생한 콜롬비아 소식 앞에 하나님만 잠잠히 바라보며 기도합니다. 사고를 당한 광부들의 가족에게 주님의 위로로 함께 하여 주시고 무엇보다 열악한 작업환경이 속히 개선되어 이와 같은 사고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이 땅의 영혼들이 연약한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며 진리 앞으로 나아가 주님만이 우리의 구원이시며 반석 되심을 고백하는 은혜를 주소서. 그리하여 이들이 세상에 속한 사라질 것을 위해 살지 않고 영원한 가치를 위해 사는 주의 백성 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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