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느니라”
국제 기독교 인권단체 국제기독연대(ICC)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나이지리아 내 기독교인 대상 폭력이 국가의 묵인과 구조적 실패 속에서 지속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보고서는 무장 풀라니 민병대와 보코하람, 이슬람국가 서아프리카지부 등이 교회와 기독교 마을을 공격해 살해·납치·방화를 자행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 충돌이 아닌 “공포를 통한 축출 전략”이라고 주장했다. ICC는 나이지리아 정부가 사전 경고에도 늑장 대응을 반복하고, 체포된 가해자들에 대한 처벌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ICC는 국제사회가 폭력 원인을 기후 변화나 토지 갈등 중심으로만 해석하고 있다며, 실제로는 기독교 공동체가 집중적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국과 서방 정부에 국제 조사 확대와 제재, 피해 공동체 보호 및 난민 지원 강화를 촉구했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나이지리아 사태가 종교 갈등만이 아니라 민족·경제·치안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고 분석하며, “기독교인 집단학살”이라는 표현에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고 지적했다(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종합).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이는 네 황폐하고 적막한 곳들과 네 파멸을 당하였던 땅이 이제는 주민이 많아 좁게 될 것이며 너를 삼켰던 자들이 멀리 떠날 것이니라(이사야 49:16,19)
하나님, 국가 조차도 기독교인들을 향한 조직적인 폭력과 공격을 외면하는 이 때, 그 땅의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의지함으로 기도합니다. 주님의 손바닥에 나이지리아 교회를 새기시고 결코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긍휼과 돌보심으로 그들이 힘과 위로를 얻게 하옵소서. 황폐하고 적막하며 파멸이 가득한 형편 속에 부르짖어 간구하는 나이지리아 성도들의 기도에 응답하사 속히 구원을 베풀어 주십시오. 환난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는 교회를 통해 놀라운 복음의 역사가 그 땅을 덮어 모든 이들이 주님을 찬송케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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