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아르헨티나 콘코르디아 지역의 복음주의 목회자들이 빈곤과 영양실조, 약물 중독, 자살 증가 문제의 심각성을 경고하며 지방 정부에 식량·정신 건강 비상사태 선포를 촉구했다. 콘코르디아연합목회협회(APUC)는 시장과 시의회에 공식 서한을 보내 “최근 몇 달 사이 지역 사회 상황이 급격히 악화됐다”며 취약 계층 가정이 깊은 고통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목회자들은 현재의 공공 정책만으로는 위기 대응이 부족하다며 보다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APUC는 주법에 따른 식량 비상사태 시행과 함께 아동·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영양 상태를 전면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약물 남용과 자살 증가를 “공동체 붕괴의 징후”라고 지적하며 정신 건강 비상사태 선포와 전문 지원 체계 강화를 요구했다. 아울러 거리와 쓰레기 수거장 주변에서 음식물을 찾는 시민들의 현실을 언급하며, 단속이나 강제 이주가 아닌 인간의 존엄 회복을 위한 통합적 사회 정책과 안정적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종합).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기록된 바 그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고린도후서 9:8-9)
하나님, 모든 은혜를 능히 넘치게 주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아르헨티나의 교회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콘코르디아 지역의 취약 계층 가정이 겪는 극심한 고통을 불쌍히 여기사 정부와 지역 사회가 함께 연합하여 연약한 자들을 함께 돌아보게 하소서. 무엇보다 그 땅의 교회가 주께 받은 풍성한 은혜로 복음을 전하여 그들의 영혼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게 하시고, 넉넉한 연보로 섬기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아르헨티나 교회 안에 의의 열매가 풍성하게 맺혀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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