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종 이스라엘아 너는 나에게 잊혀지지 아니하리라”
북한에 10년 넘게 억류돼 생사조차 확인되지 않고 있는 한국인 선교사 3명이 아르헨티나에서 인권 옹호 공로를 인정받게 됐다. 국제 기독교 인권단체 국제기독연대(ICC)는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가 오는 8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그라시엘라 페르난데스 메이히데 인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 선교사는 중국 접경 지역에서 탈북민 지원과 선교 활동을 펼치다 북한 당국에 체포돼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받았으며, 북한은 현재까지 생사 확인 요청을 거부하고 있다. 유엔 자의적 구금 실무그룹은 최근 이들의 구금이 종교적 정체성과 외국인 신분에 근거한 차별적 조치이자 국제법 위반이라고 규정하며 즉각 석방을 촉구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북한 수용소에 갇힌 기독교인이 3만 명 이상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출처: 기독일보 종합).
야곱아 이스라엘아 이 일을 기억하라 너는 내 종이니라 내가 너를 지었으니 너는 내 종이니라 이스라엘아 너는 나에게 잊혀지지 아니하리라(이사야 44:21)
하나님, 10년 넘게 북한에 억류돼 있는 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선교사님과 갇힌 3만 명 이상의 기독교인들을 속히 그 압제에서 놓이게 하여 주옵소서. 세상은 그들을 잊었을 지라도 주의 종으로 택하신 저들을 하나님께서는 결코 잊지 않으신다는 말씀을 붙듭니다. 주여, 주의 몸 된 교회가 주님께 간절히 간구하오니 그들에게 찾아가 위로와 힘과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 우리의 기도를 통해 북한 공산정권이 무너지게 하시고 북한 모든 영혼들에게 참 자유를 주시는 복음이 그 땅 전역에 선포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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