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탈리아 법원이 4세 아동에게 법적 부모 3명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고 13일 뉴스1이 로이터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해당 아동은 독일에서 태어나 동성 결혼한 남성 2명과 함께 생활해 왔으며, 그중 1명은 아동의 생물학적 아버지다. 이 남성은 자신들의 친구인 한 여성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얻었고, 이탈리아계 독일인인 다른 남성이 독일법에 따라 아동을 입양했다. 이후 이탈리아에서도 입양 인정 신청을 했지만, 지방 당국은 해당 아동이 해외 대리모를 통해 태어난 것으로 의심해 이를 거부했다. 이에 대해 지난 1월 이탈리아 바리 항소법원은 “대리모 계약은 없었다”며 기존 결정을 뒤집고 입양 사실을 인정했다. 이번 판결로 해당 아동은 생물학적 부모와 입양 부모를 포함해 모두 3명의 법적 부모를 가지게 됐다. 이들을 대리한 변호사 파스콰 만프레디는 “세 사람 모두 아이의 부모가 되기를 원했고, 법원이 이를 인정했다”고 말했다. 해당 판결은 이탈리아 의회가 동성 커플의 법적 권리를 보장하는 ‘시민 결합’ 법이 통과된지 10년 만의 일이다. 가톨릭 단체 ‘프로 비타 & 파밀리아’는 이번 판결이 가족법 질서를 흔들고 미성년자를 사회적·이념적 실험에 노출시킨다며 판결을 규탄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너희는 너희가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죽을 자가 죽는 것도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에스겔 18:31-32)
하나님, 절대적인 진리를 가리고 죄를 옳다 말하며 하나님을 반역하는 이들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사람들을 부추겨 육체의 정욕을 따라 행하게 하며 주님이 허락하신 가정의 기준을 무너뜨리는 사탄의 악한 간계를 파하여 주옵소서. 스스로 돌이켜 살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본심이 이 땅의 교회를 통해 선포되게 하사 이들이 주께로 돌이켜 생명 얻는 은혜를 주소서. 그리하여 이들이 자신이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하여 주의 진리 앞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자들 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