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스페인 복음주의 교회연합이 향후 10년간 전국에 100개 교회를 추가 개척하는 장기 전략을 공식 채택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이번 계획은 복음주의 교회가 거의 없거나 전무한 지역을 중심으로 선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CDI에 따르면 지난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쿨레라에서 열린 스페인 독립복음주의교회연합(FIEIDE) 연례 총회에는 약 270명의 목회자와 선교사, 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전국 단위 선교 전략과 향후 교회 개척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FIEIDE는 ‘100개의 교회, 하나의 사명’이라는 슬로건 아래 2036년까지 소속 교회 수를 두 배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지역별 맞춤 전략을 세분화하고 교회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전략은 특히 스페인 북부와 내륙 일부 지역에서 복음주의 교회가 거의 없는 현실을 반영해 수립됐다. 일부 지역은 단 한 곳의 교회도 없는 상황으로, 연합은 이러한 지역을 우선 개척 대상지로 설정했다.
총회에서는 교회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안디옥 펀드’ 조성도 공식 채택됐다. 프란시스코 미라 회장이 제안한 이 기금은 향후 10년간 개척 교회와 공동 선교 프로젝트를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자훈련과 소그룹 중심의 선교 전략도 강조됐다. 초대교회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공동체 중심 사역을 확대하고, 소규모 모임을 통해 비기독교인과의 관계 형성을 강화하는 방식이 핵심 전략으로 제시됐다.
한편 FIEIDE는 1957년 소규모 연합으로 출발해 현재 100여 개 교회를 아우르는 전국 네트워크로 성장했다. 2027년 창립 70주년을 앞둔 가운데, 이번 전략을 통해 선교 방향을 구체화하고 전국적 영향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출처: 기독일보 종합).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에베소서 2:21-22)
하나님, 스페인 안에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우려는 움직임을 일으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가 없는 곳으로 나아갈 헌신된 자들의 순종을 통해 복음이 선포되며 주가 거하실 성전 된 자들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다만 주님, 순종하는 자들이 교회의 수가 증가하는 것만 주목하지 않게 하시고 진리를 삶으로 나타내는 진정한 예수교회가 세워지는 일에 자신을 드리며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게 하소서. 그리하여 이 땅에 초대교회와 같이 복음과 운명을 함께한 자들이 일어나 그날을 향해 전진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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