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미국 기업들의 원격 근무 확산을 틈탄 북한 관련 조직의 사이버 침투가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다. 최근 미국 법원은 이른바 ‘노트북 농장(Laptop Farm)’ 운영을 도운 미국인 공범 2명에게 각각 징역 18개월을 선고했다. 이들은 기업이 지급한 업무용 노트북을 자택에 모아두고 북한 관련 인력의 원격 접속을 지원한 혐의로, 평범한 가정집이 사이버 거점으로 악용된 것이다.
북한 관련 조직들은 최근 생성형 AI와 딥페이크 기술까지 활용하며 신분 위장 수준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기업에서는 AI로 작성한 이력서와 위조된 얼굴 영상을 이용해 화상 면접을 통과한 사례도 보고됐다. 이들은 실시간 AI 번역과 답변 도구를 활용해 기술 면접과 코딩 테스트까지 수행하며 기업의 의심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사례에서는 단순 취업 사기를 넘어 기업 내부 정보 탈취와 협박으로까지 이어졌다. 원격 개발자로 채용된 인력이 장기간 정상 직원처럼 근무하며 신뢰를 얻은 뒤 핵심 소스코드와 데이터베이스 접근 권한을 확보한 사례도 있었다. 이후 정체가 드러나 해고 통보를 받자 내부 자료를 공개하겠다며 금전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위협이 커지자 미국 실리콘밸리의 대형 로펌 윌슨 손시니는 최근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공식 경고문을 배포했다. 윌슨 손시니는 애플과 구글 등 주요 IT 기업들의 기업공개(IPO)를 자문해온 대표적 로펌으로, 북한 관련 조직들의 활동이 단순 해킹을 넘어 기업 운영 전반을 노리고 있다고 경고했다.
로펌은 특히 ▲AI·딥페이크를 활용한 신원 위조 ▲원격 근무 구조 악용 ▲노트북 농장 운영 ▲기업 내부 데이터 탈취 ▲가상화폐를 이용한 자금 세탁 등을 핵심 수법으로 지목했다. 일부 조직은 정상 직원처럼 수개월 동안 근무하며 클라우드 자료와 데이터베이스 정보를 외부로 빼돌린 사례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윌슨 손시니는 이번 문제가 단순 보안 문제가 아니라 인사(HR), 채용, 급여 지급, 대북 제재 준수 문제와도 연결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기업이 북한 관련 인력에게 급여를 지급할 경우 미국의 대북 제재 위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인사·보안·법무 부서 간 공동 대응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로펌은 기업들에 대해 화상 면접 과정에서 신원 확인 절차를 강화하고, 장비 배송 주소와 실제 접속 위치를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또한 최소 접근 권한 원칙 적용과 비정상 로그인 탐지, 외부 저장장치 사용 제한 등 내부 보안 통제 강화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북한 관련 조직들의 활동이 단순 외화벌이를 넘어 글로벌 기업의 신뢰 체계와 공급망 보안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특히 AI 기술 발전으로 신원 위조가 더욱 정교해지면서, 기업들이 기존 채용 절차만으로는 위험을 걸러내기 어려워지고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출처: VOA 종합).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에베소서 4:22-24)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한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넘쳤느니라(로마서 5:15)
하나님, 죄가 생명 안에 들어와 조건만 맞으면 얼마든지 죄의 열매를 맺을 수밖에 없는 죄인의 실상을 북한을 통해 보며 긍휼을 구합니다. AI 과학 기술이 발전할수록 더욱 교묘한 수법으로 범죄를 저질러 부당한 이익을 얻고 체제 유지를 꾀하는 북한 정권을 꾸짖어 주십시오. 주님, 북한의 유일한 소망은 유혹과 욕심으로 가득찬 옛 사람을 벗어버리게 하시고 우리의 심령을 새롭게 하신 십자가 복음뿐임을 선포합니다! 범죄에 이용당하는 북한 영혼들의 심령에 복음을 선포하사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으로 회복하여 주소서. 이처럼 북한의 영혼들이 속히 사망과 어둠의 권세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그 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생명이 넘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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