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사모하라”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사회문제탐구’ 수업 자료에 다양한 성정체성 개념이 포함된 사실이 알려지자, 한국교회언론회가 이를 강하게 비판하며 교육 당국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촉구했다. 공개된 자료에는 시스젠더, 젠더퀴어, 에이젠더, 트랜스젠더, 젠더플루이드 등 여러 성정체성 개념이 제시됐고, 학생들이 각각의 정의를 연결하는 활동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동성 친구에게 끌리는 학생의 사례를 제시하며 ‘커밍아웃’에 대한 찬반 의견을 작성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
한국교회언론회는 15일 논평에서 “성은 남성과 여성뿐”이라며 해당 교육이 학생들에게 성정체성의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육을 빌미로 학생들의 성정체성을 흔드는 현장”이라며 공교육의 방향성에 우려를 나타냈다. 언론회는 교육이 바른 인성과 지식을 기르는 체계적 활동이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학부모 항의 이후 경기도교육청이 진상 조사와 관리·감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또 “잘못된 교육은 발본색원해 시도조차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며 학교와 교사들이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인품을 세우는 교육에 힘써야 한다고 촉구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베드로후서 3:3,11-12)
하나님, 말세에 교회를 조롱하듯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게 하며 우리의 자녀들을 사망으로 더욱 이끌려는 사탄의 악한 간계를 무너뜨려 주십시오. 주께서 정하신 거룩한 성을 죄인의 원함대로 정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보다 더 높아지려는 인간의 탐욕과 교만함을 꺾으신 십자가 복음을 다음세대 가운데 선포하여 주소서. 하나님의 날이 가까이 온 이때, 복음의 의를 힘 입은 다음세대들을 거룩한 행실과 경건한 주님 나라의 군사들로 세우사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고 간절히 사모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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