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게 하라”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오는 2027년까지 27개 회원국에 엘지비티(LGBT) 전환치료 금지를 촉구하는 권고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U 집행위는 유럽 시민 발의(ECI)에 대한 답변에서 관련 법제 도입을 준비하는 국가들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으며, 우르술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전환치료는 EU에 자리할 곳이 없다”고 강조했다. 현재 벨기에·프랑스·독일·스페인 등 8개 회원국은 이미 전환치료를 금지했으며, 일부 국가는 추가 입법을 논의 중이다. 반면 슬로바키아 등 일부 국가는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다. 다만 EU 조약상 관련 입법에는 회원국 만장일치가 필요해, 이번 조치는 강제력 없는 권고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가운데 폴란드와 체코 국경 인근 산악도시 비스와에서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2026 유럽 리더십 포럼(ELF)’이 열려, 45개국에서 온 876명의 복음주의 지도자들과 사역자들이 유럽 교회의 현실과 공동 사명을 나누고 있다. 행사에서는 AI의 부상과 정신 건강 위기, 알파 세대 문화 변화, 교회 지도력 세대교체 등 급변하는 사회 속 교회의 역할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오픈 더 바이블’ 회장 콜린 스미스 목사와 정신과 의사 파블로 마르티네스 빌라, 기독교 변증가 존 딕슨 등이 강연자로 참여했으며, 30개 이상의 전문 프로그램과 일대일 멘토링 세션도 진행되고 있다. 기독교지도자포럼(FOCL)의 그렉 프리처드 회장은 “하나님께서 믿는 자들을 통해 유럽 사회를 변화시키시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크리스천투데이 종합).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골로새서3:16)
하나님, 전환치료 금지를 권고하며 악을 조장하는 유럽연합의 악행을 꾸짖어 주시고, 이때에 유럽의 교회가 깨어 일어나 주께 무릎 꿇게 하옵소서. 또한 교회 리더들이 함께 모여 나눈 것처럼 주께서 주신 복음의 사명을 다하는 거룩한 교회로 굳게 서게 하소서. 혼란스러운 이 시대 속에 뚜렷하고 선명한 진리의 빛을 드러내는 지도자와 교회 되도록 그리스도의 말씀이 그들 안에 풍성히 거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을 반역하는 세상 한복판에서 서로 가르치고 권면하며 삶으로 주님을 나타내는 예수교회로 일어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