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벨기에와 네덜란드에서 2025년 안락사 및 조력자살로 인한 사망자 수가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제도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벨기에에서는 2025년 안락사 또는 조력자살 사망이 4,486건으로 전년 대비 12% 이상 증가했으며, 2003년 235건과 비교하면 1,800% 넘게 급증했다. 주요 사유는 암이 절반에 가까웠고 복합질환이 30%를 차지했으며, 정신질환과 인지장애 사례도 소폭 늘었다. 특히 전체의 약 4분의 1은 단기간 내 사망이 예상되지 않았던 환자였고, 해당 사례도 증가세를 보였다. 네덜란드 역시 1만 341건으로 전년보다 3.8% 늘어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전체의 약 6%에 해당한다. 대부분은 암과 신경계·심혈관 질환 등 신체 질환과 관련됐고, 70세 이상이 다수를 차지했다. 한편 일부 사례에서는 법적 기준 준수 여부에 대한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고린도후서 1:9)
하나님, 주께서 사랑하는 자녀에게 고난을 주심은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임을 믿습니다. 고난의 의미를 생각해 보지도 않은 채 하나님을 영원토록 떠난 영혼들이 급증한다는 소식 앞에 탄식하며 주님께 엎드립니다. 너무도 쉽게 생명을 포기하게 만드는 법적 제도가 그 땅에서 사라지게 역사하여 주십시오. 벨기에와 네덜란드에서 질병으로 고통하는 영혼들이 오히려 그 시간을 통해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하시는 선하신 하나님을 만나 구원을 얻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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