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성 예루살렘이여 네 아름다운 옷을 입을지어다”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권이 사춘기 소녀의 침묵을 결혼 동의로 간주하는 새로운 규정을 제정해 인권단체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고 뉴스1이 인디아투데이를 인용해 보도했다. ‘배우자 분리 원칙’이라는 제목의 해당 규정은 총 31개 조항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동 결혼, 배우자 실종, 간통, 배교, 강제 이혼 등의 사안을 다루고 있다. 이 가운데 사춘기에 접어든 미혼 소녀가 침묵할 경우 이를 결혼에 대한 동의로 볼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돼 논란이 됐다. 다만 소년이나 재혼 여성의 경우 침묵을 동의로 보지 않는다고 명시했다. 이에 대해 정치 평론가 파히마 마호메드는 아동 결혼에서 자발적 동의가 있을 수 없다며, 침묵을 승낙으로 간주하는 것은 소녀들의 목소리와 자율성을 박탈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탈레반은 2021년 재집권 이후 여성의 노동, 교육, 사회활동을 지속적으로 제한해 왔다. 현재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여성의 대학 교육이 금지되고 고용도 엄격히 제한한다. 또한 여성은 국내·외 비정부기구(NGO) 활동, 공원, 목욕탕 방문 금지와 공공장소에서는 몸을 가려야 한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시온이여 깰지어다 깰지어다 네 힘을 낼지어다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여 네 아름다운 옷을 입을지어다 이제부터 할례 받지 아니한 자와 부정한 자가 다시는 네게로 들어옴이 없을 것임이라(이사야 52:1)
하나님, 어린 아이를 정욕의 도구로 학대하는 탈레반의 악행을 엄히 꾸짖어 주시고, 조혼으로 고통 당하는 아프가니스탄의 소녀들의 눈물을 닦아주십시오. 극단주의 이슬람 율법 아래에서 극심한 차별 가운데 놓인 그 땅의 여성들과 모든 무슬림들에게 십자가 복음을 전해 주옵소서. 죄악에 짓눌려 있는 상한 심령에 생명의 말씀으로 찾아가 주셔서 그들이 주를 힘 입어 원형의 생명으로 깨어나 일어나게 하소서.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입혀 주신 의의 옷을 입고 거룩한 백성으로 회복되는 아름다운 나라 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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