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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국제앰네스티 “지난해 전 세계 사형 집행 44년 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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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Unsplash의 Alireza Jalilian

“여호와여 주의 긍휼를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국제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가 발표한 ‘2025년 사형 선고 및 집행’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서 최소 2,707건의 사형이 집행돼 198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전년도보다 약 78% 증가한 수치로, 특히 이란이 최소 2,159건의 사형을 집행하며 전체 증가세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싱가포르에서도 마약 범죄 등을 이유로 사형 집행이 증가했다고 분석했으며, 중국은 여전히 세계 최대 사형 집행국으로 추정되지만 관련 자료를 국가기밀로 분류해 정확한 통계는 공개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제앰네스티는 일부 국가들이 사형제를 정치적 통제와 공포 조성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도, 베트남과 감비아 등은 특정 범죄에 대한 사형을 폐지하거나 축소하는 등 제도 개선 움직임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아녜스 칼라마르 국제앰네스티 사무총장은 “사형은 잔혹하고 비인도적인 처벌”이라며 “모든 국가가 사형제 폐지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출처: 기도24·365본부).

여호와여 주의 긍휼을 내게서 거두지 마시고 주의 인자와 진리로 나를 항상 보호하소서 수많은 재앙이 나를 둘러싸고 나의 죄악이 나를 덮치므로 우러러볼 수도 없으며 죄가 나의 머리털보다 많으므로 내가 낙심하였음이니이다(시편 40:11-12)

하나님, 지난해 전 세계 사형 집행이 최고치를 기록한 상황을 감찰하여 주십시오.  정치적 통제와 공포 조성의 수단으로 불공정한 재판을 통해 불의한 사형 집행이 이루어 지지 않도록 막아 주소서. 주님, 우리의 죄악이 스스로를 덮치므로 거룩하신 하나님을 우러러볼 수도 없음을 긍휼히 여겨 주십시오. 머리털보다 더 많은 우리의 죄를 깨끗하게 하신 십자가 복음의 능력이 사형선고로 낙심 가운데 놓인 영혼들에게 들려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주의 인자와 진리로 베푸신 구원을 얻는 백성 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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