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라”
동부 아프리카 케냐에서 고유가에 항의하는 시위가 격렬하게 발생해 4명이 죽고 30여 명이 다쳤다고 19일 연합뉴스가 케냐타임스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는 18일 오전부터 유가 인상 반대 시위가 이어졌다. 시위대는 도로에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고 차량에 불을 지르는 등 도심 교통을 차단했다. 케냐에서 대중교통 수단인 합승 택시 ‘마마투’와 트럭 운전사 등도 시위에 참여해 운행하지 않았고, 일부 회사와 학교는 휴무·휴교했다. 킵춤바 무르코멘 내무부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시위로 4명이 숨지고 30명 이상 부상했다며 시위가 반정부 세력에 의해 파괴의 장으로 변질됐다고 비난했다. 경찰은 시위 관련자 348명을 체포했으며 도심 통행은 재개됐다고 전했다. 케냐는 석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로, 이스라엘·미국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경유와 휘발유 가격이 크게 올랐다. 특히 정부 산하 에너지석유규제청이 지난 14일 경유 가격을 23.5% 인상하면서 경유 가격은 리터당 242실링(약 2,800원)까지 상승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너희가 오늘 그의 음성을 듣거든(시편 95:6-7)
하나님, 고유가로 인해 시위가 발생한 혼란스러운 케냐 땅을 굽어 살펴 주옵소서. 전쟁의 여파가 사람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으로 오기 시작한 이때, 이들을 돌볼 수 있는 분이 주님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이들에게 주님을 찾고 구하는 심령을 허락하사 어렵고 곤란한 중에 있는 그들을 친히 기르시고 돌보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는 은혜를 주옵소서. 또한 이 혼란스러운 틈을 타 자신의 원함을 이루려는 반정부 세력을 꾸짖어 주시고 이 땅을 주의 평강으로 다스려 주사 목자 되신 주로 인해 부족함 없는 케냐 땅 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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