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은 불의의 이익을 탐하나 의인은 그 뿌리로 결실하느니라”
영국 런던에서 이란 반정부 성향 언론사 기자를 흉기로 공격한 혐의로 루마니아 국적 남성 3명이 재판을 받고 있다고 19일 연합뉴스가 로이터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런던 울위치 왕립법원은 18일 이란 반정부 매체 이란 인터내셔널 소속 이란계 영국 기자 포우리아 자라티푸콜라에이를 공격한 혐의로 난디토 바데아와 조지 스타나에 대한 재판을 시작했다. 피해자는 지난해 3월 런던 남서부 윔블던 자택 인근에서 습격을 받아 다리를 세 차례 흉기에 찔렸다. 또 다른 루마니아 국적 남성 다비드 안드레이는 범행 당시 피해자를 제압한 혐의를 받고 있으나 이번 재판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검찰은 이번 공격이 이란 정부를 대리한 제3자의 지시에 따라 사전에 계획된 범행이라고 밝혔다. 수사 과정에서는 런던의 한 건설회사 계좌를 통해 피고인 측 가족 계좌로 8만 파운드(약 1억 6,000만 원) 이상이 송금된 정황도 드러났다. 검찰은 이 자금이 이란을 대신해 활동한 영국·이란 이중국적자 에드가 하코피안과 관련 있다고 보고 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악인은 불의의 이익을 탐하나 의인은 그 뿌리로 말미암아 결실하느니라, 공의로운 길에 생명이 있나니 그 길에는 사망이 없느니라(잠언 12:12,28)
하나님, 국경을 넘어서까지 이란 반정부 매체와 언론인에 대한 위협과 침묵을 유도하는 시도를 벌이는 이란 정부의 악행을 엄히 책망하여 주십시오. 불의한 이익을 받고 범행에 가담한 이들이 복음 앞에 서서 자신의 죄를 깨닫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게 하옵소서. 주님, 이란 땅 가운데 지금도 그 나라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교회가 있는 줄 믿습니다. 열방의 한 몸 된 교회도 동일한 마음으로 연합하여 간구하게 하사 그 땅 가운데 십자가의 도가 널리 선포되어 예수생명의 결실이 풍성히 열리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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