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죄악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우루과이에서 안락사 제도 시행 이후 처음으로 말기암 환자에 대한 안락사가 시행됐다고 연합뉴스가 AFP통신 등을 인용해 최근 보도했다. 첫 안락사는 수도 몬테비데오에서 말기암을 앓고 있던 69세 여성을 대상으로 지난달 22일 시행됐다. 전자 사망진단서에는 근본 사인이 특정 암 질환이며, 최종 사인은 안락사로 기록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언론은 안락사가 제도 도입 초기에는 주로 말기암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일부 생명윤리 단체들은 중증 환자와 고령층이 사회적 압박 속에서 죽음을 선택하게 될 가능성을 경고했다. 우루과이 집권 여당은 이번 사례를 “상징적”이라고 평가했지만, 종교계와 보수 진영에서는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결정이라고 반발했다. 우루과이는 지난해 안락사법을 통과시켰으며, 주치의 상담과 심리평가, 전문의 검증 등의 절차를 거쳐 안락사를 승인하도록 하고 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니 악이 주와 함께 머물지 못하며 오만한 자들이 주의 목전에 서지 못하리이다 주는 모든 행악자를 미워하시며 거짓말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시리이다 여호와께서는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와 속이는 자를 싫어하시나이다(시편 5:4-6)
하나님, 지난해 안락사법이 통과되어 첫번째 안락사가 시행된 일을 “상징적”이라 평가하며 죄에 무감각한 채 살인을 방관하는 우루과이의 위정자들을 꾸짖어 주십시오. 주님의 몸 된 교회가 안락사 시행으로 인해 더욱 황폐해질 그 땅을 위해 부르짖어 기도하게 하옵소서. 주는 죄악을 기뻐하지 않으시고 악이 주와 함께 머물지 못하오니, 오만한 모든 자들이 십자가 복음 앞에 나아와 자신의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우루과이의 참된 왕이심을 모두가 선포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