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하나님은 대대로 통치하시리로다 할렐루야”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23일 알렉산다르 부치치 대통령 정부의 부패와 권위주의 통치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려 일부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했다고 뉴시스가 AP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시위는 평화롭게 시작됐지만, 일부 청년 돌격대 그룹들이 진압 경찰과 충돌하며 폭력 사태로 번졌다. 시위대는 돌과 유리병, 화염물 등을 던졌고 경찰은 최루 가스와 스프레이로 대응했다. 경찰은 23명을 체포했으며 도심 주요 지역을 봉쇄해 추가 충돌을 차단했다. 이번 시위는 2024년 11월 1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던 기차역 참사 이후 이어진 반정부 시위의 연장선으로 평가된다. 시위대는 23일 조기 총선과 법치를 요구하며 정부의 부패와 범죄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번 시위에는 경찰 추산 3만 4,300명이 참가했다고 발표됐지만, 주최 측은 “그보다 훨씬 많았다”고 주장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 억눌린 사람들을 위해 정의로 심판하시며 주린 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이시로다 여호와께서는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는도다, 시온아 여호와는 영원히 다스리시고 네 하나님은 대대로 통치하시리로다 할렐루야(시편 146:6-7,10)
하나님, 재작년부터 시작된 정부의 부패와 범죄를 비판하는 반정부 시위가 또다시 격화하고 있는 세르비아를 주님 손에 의탁드립니다. 부패한 권력에 지친 그 땅의 영혼들이 눈을 들어 천지 만물을 진실함으로 지키시며 억눌린 사람을 위해 정의로 심판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세르비아의 교회가 주님 앞에 나아가 혼란스러운 나라를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그 땅 모든 백성들이 지금도 세르비아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주권 앞에 엎드려 하나님 나라가 임하기를 간절히 사모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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