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중국에서 미등록 가정교회 지도자 6명이 사기 및 공공질서 저해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실제 체포 이유가 어린이 대상 주일학교 운영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차이나에이드에 따르면, 국 구이저우성 카이리시의 미등록 가정교회 지도자인 웨이융창, 허진바오, 취안샤오룽, 룽젠, 청융빙 등 남성 5명과 저우구이야 등 총 6명이 최근 당국에 체포됐다. 중국 당국은 이들이 “공공질서를 해치는 미성년자 활동을 조직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차이나에이드는 실제 문제가 된 활동은 어린이들을 위한 주일학교 교육이었다고 전했다.
또 당국은 교회가 받은 십일조와 헌금을 불법 수익으로 간주해 사기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공산당은 미등록 교회들에 대해 이 같은 혐의를 적용해 처벌하는 사례가 있다고 차이나에이드는 설명했다. 차이나에이드 설립자 밥 푸 박사는 “중국 헌법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다고 명시하지만, 실제로는 자녀와 함께 교회에 출석하는 시민들이 표적이 되고 있다”며 “일반적인 기독교 교육을 공공질서 위협으로 규정하는 것은 독립적인 종교 활동을 억압하려는 움직임”이라고 비판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디모데후서 3:12-14)
하나님, 종교활동을 억압하기 위해 거짓 혐의를 만들어 체포하는 중국 당국을 꾸짖어 주시고, 주일학교를 문제 삼아 복음 전파를 막는 모든 악한 일이 그쳐지게 하옵소서.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여 박해를 받는 주의 교회들을 여러 위협과 두려움 가운데서 지켜 주소서. 이 땅의 교회가 더욱 믿음으로 굳게 서는 예수교회로 일어서게 하사 고난 중에도 더욱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며 주를 따르게 하옵소서. 주의 교회를 통해 이 땅을 새롭게 하시며 중국의 다음세대를 복음으로 일으키실 주님만 기대합니다.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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