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옷으로 학대를 가리는 자를 미워하노라”
프랑스에서 유아·초등 교육기관 돌봄 인력들의 폭력·성폭력 의혹이 잇따르며 당국이 대규모 조사에 나섰다고 25일 연합뉴스가 프랑스24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파리 수사당국은 공립 유아학교 84곳과 초등학교 약 20곳에서 낮잠·점심시간·방과 후 활동 중 비(非)교직 인력에 의한 신체·성폭력 등 학대 의혹 100여 건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파리 시내 유아학교·초등학교 6곳 중 1곳꼴이다. 경찰은 지난 20일 파리 7구 한 어린이집 관련자 16명을 미성년자 성폭행·성폭력·폭행 혐의로 체포했다. 피해 가족 변호인은 성폭행 의혹 피해 아동 중에는 3-4세 유아도 포함됐다고 전했다. 학부모 단체들은 그동안 수년간 문제를 제기했지만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돌봄 인력 채용·관리 시스템의 구조적 결함을 지적했다. 프랑스의 학교 돌보미는 점심·낮잠·방과 후 시간 아동을 관리하는 인력으로, 지방 당국이 채용하며 전문 교육 없이 시급제로 일하는 경우가 많다. 파리시는 올해 4월까지 학교 돌보미 78명의 자격을 정지했으며, 이 중 31건은 성적 학대 의혹과 관련됐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르노니 나는 이혼하는 것과 옷으로 학대를 가리는 자를 미워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심령을 삼가 지켜 거짓을 행하지 말지니라(말라기 2:16)
하나님, 교육기관 돌봄 인력들에 의한 아동 학대에 대해서 학부모 단체들이 수년간 문제를 제기했지만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아 아이들이 오랫동안 방치된 상황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주께서 학대를 가리는 자를 미워하심을 프랑스 위정자들이 깨달아 하나님 경외함으로 빠른 조치를 취하게 하소서. 오랜 시간 신체적, 성적 학대에 노출되어 몸과 마음이 상해버린 아이들에게 주께서 친히 찾아가 위로해 주옵소서. 교회가 그들에게 참 소망이신 그리스도를 전하여 프랑스의 다음세대가 주의 사랑 안에 온전히 회복되어 일어서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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