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물을 마시게 하시리이다”
칠레가 15년 넘게 이어진 극심한 가뭄으로 심각한 물 부족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농업 지역과 주민들의 피해가 계속 확산되고 있다고 현지 언론과 기독교 단체들이 전했다. 특히 칠레 중부 지역은 2010년 이후 강수량이 평년보다 최대 45% 가까이 감소하면서 농업 생산과 식수 공급에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현지 교계와 국제 선교단체들은 “칠레가 영적·현실적 갈증을 동시에 겪고 있다”며 기도를 요청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산불과 농작물 피해까지 겹쳐 주민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기후 변화와 물 관리 문제 등이 장기 가뭄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분석했으며, 칠레 정부와 농업계는 물 절약 시스템 확대와 긴급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출처: 기도24·365본부).
그들이 주의 집에 있는 살진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물을 마시게 하시리이다(시편 36:8)
하나님, 15년 넘게 이어지는 극심한 가뭄으로 위기를 겪는 칠레 땅 가운데 하늘에서 공급하여 주시는 빗줄기를 내려 주사 메마른 땅을 적셔주십시오. 칠레 교회가 나라의 위기와 영적 어려움 앞에 간절히 주의 얼굴을 찾으며 기도로 나아가오니, 그들의 간구에 응답하여 주옵소서. 메말라 버린 땅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갈망을 잃어버린 칠레 영혼들의 심령 안에도 주께서 주시는 복락의 강물을 허락하사 그들로 만족하게 하소서. 주의 집에 있는 복음의 풍성함을 누리는 칠레로 회복되어 열방에 그 충만함을 전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