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멕시코 베라크루스의 복음주의 교회 성도들이 최근 폭력과 치안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평화 회복을 촉구하는 차량 행진과 연합 기도회를 열었다고 에반헬리코디지털이 25일 보도했다. 성도들은 지난 23일 흰색·빨간색·남색 계열의 옷을 입고 풍선과 음향 장비를 준비해 찬양과 기도를 이어갔으며, 행진은 플라사 데 라 소베라니아에서 시작해 말레콘 대형광장에서 마무리됐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베라크루스를 비롯해 멕시코 전역에서 이어지는 폭력과 살인, 실종, 강제이주 증가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공동체 기도를 폭력에 맞서는 영적·사회적 저항의 방식으로 소개했다. 최근 치아파스·게레로·미초아칸·누에보레온 등 여러 지역 교회들도 철야기도회와 차량 행진 등을 이어가고 있으며, 시민단체들은 이러한 움직임이 당국에 치안 강화와 평화 회복을 요구하는 사회적 압박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에베소서 6:12-13)
하나님, 멕시코 전역에서 벌어지는 여러 범죄 문제에 대항하여 찬양과 기도로 전쟁하기로 일어난 그 땅의 교회를 축복하오니, 저들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 우리의 씨름이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님을 고백하오니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로 무장한 예수교회를 더욱 일으켜 주옵소서. 십자가의 승리를 믿음으로 선포하며 열방을 다스리시는 주 앞에 간절히 부르짖는 그들의 기도에 응답하사 멕시코의 모든 심령들 안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놀라운 부흥을 일으켜 주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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