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지난 3일 서울·경기·인천·울산·부산·대구·경남의 67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장시간 대기하거나 투표를 하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고 연합뉴스 등이 전했다. 선관위는 뒤늦게 투표용지를 추가 공급하고 투표 시간을 연장하며 수습에 나섰지만 현장에서는 항의와 혼란이 이어졌다. 국민의힘은 공정성 훼손을 이유로 서울 선거 개표 중단과 재선거를 요구하며 선거 무효 소송 추진 방침을 밝혔고, 더불어민주당은 선관위의 부실 관리 책임은 물어야 하지만 개표 중단 요구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박했다.
이에 선관위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공직선거법에 따른 선거의 연기나 재선거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현재 진행되는 개표를 중단하는 것은 불가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등 선관위 관계자들을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서민위는 “투표권을 행사할 권리를 박탈한 행위는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고 파괴한 만행”이라며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개표를 보류하고 국정감사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출처: 기도24·365본부).
야하시엘이 이르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과 여호사밧 왕이여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이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역대하 20:15)
하나님, 헌정사상 초유의 위급한 사태가 발생한 통탄스러운 상황 앞에 서 있는 이 땅의 교회를 진리의 말씀으로 일깨워 주십시오. 주님, 나라를 혼란스럽게 하여 무너뜨리려는 악한 세력으로 말미암아 한국교회가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않게 하시고, 이 전쟁이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깨닫게 하소서. 이미 십자가에서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며 기도로 나아가는 한국교회를 통해 주의 영광을 나타내 주옵소서. 그리하여 온 열방에 이 승리의 복음을 전하여 영화롭게 하는 제사장 나라로 한국을 축복하여 주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