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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실종 주민 8명 시신으로 발견… 마약조직 소행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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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채널 Al Jazeera English 영상 캡처

“그들의 죄악이 내 목전에서 숨겨지지 못함이라”

국제 마약 조직들이 활동하는 에콰도르의 마약 밀매지역에서 실종됐던 주민 8명이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4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에콰도르 경찰은 3일 남서부 바바오요 지역에서 마대에 담긴 시신 8구를 발견했으며, 지난달 31일 실종된 8명과 동일한 시신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사망자 가운데 2명은 미성년자였으며 나머지 사망자도 평범한 농민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5월 31일 다울레에서 남쪽으로 50㎞ 떨어진 밀라그로로 이동하다가 실종됐다. 존 레임버그 내무장관은 현장에서 발견된 메모를 근거로 피해자들이 ‘로스 로보스’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추정했다. 로스 로보스는 에콰도르의 대표적 범죄조직으로, 멕시코 카르텔과 연계해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이는 내 눈이 그들의 행위를 살펴보므로 그들이 내 얼굴 앞에서 숨기지 못하며 그들의 죄악이 내 목전에서 숨겨지지 못함이라(예레미야 16:17)

하나님, 주님의 눈 앞에 모든 죄악이 결코 숨겨질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에콰도르에서 활동하는 국제 마약 조직들의 모든 악행들이 주의 빛 앞에 밝히 드러나게 하시고, 그들을 공의와 정의의 심판대 앞에 세우사 회개의 기회를 얻게 하소서. 유가족들의 마음을 위로하여 주시고, 마약 밀매지역에서 위태롭게 살아가는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주사 그들이 주님의 보호하심 속에 살아가게 하옵소서. 또한 영혼과 육체를 멸망으로 이끄는 마약 문제가 십자가 복음으로 그 땅에서 속히 끊어질 수 있도록 일하여 주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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