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라”
유럽에서 임질과 매독 등 성매개감염병(STI)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증가하면서 보건당국이 긴급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스페인 기독매체 에반헬리코디지털에 따르면,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감염이 특정 고위험군을 넘어 일반 인구와 가임기 여성, 신생아에게까지 확산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유럽 전역에서 10만 6천 건 이상의 임질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 이는 지난 10년 동안 303% 증가한 수치로, 유럽 차원의 감시 체계가 시작된 200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스페인은 3만 7천여 건으로 가장 많은 사례를 기록했으며, 인구 대비 발생률은 아일랜드가 가장 높았다.
연령별로는 여성의 경우 20~24세, 남성은 25~34세에서 발생률이 가장 높았다. 전체 임질 사례의 62%는 남성과 성관계를 갖는 남성(MSM) 집단에서 발생했지만, 보건당국은 감염이 점차 더 넓은 인구층으로 확산되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매독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유럽에서는 4만 5천 건 이상의 매독 사례가 보고됐으며, 이는 2015년과 비교해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매독 발생률은 남성이 여성보다 6배 높았고, 진단 사례의 70%는 MSM 집단에서 보고됐다.
그러나 ECDC는 매독이 더 이상 특정 집단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고 밝혔다. 모든 성인 연령층에서 신고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성애자 남성과 여성 사이에서도 감염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스페인은 지난해 1만 1천여 건의 매독 사례를 기록해 유럽 전체의 약 4분의 1을 차지했다.
특히 보건당국은 선천성 매독 증가를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 지난해 유럽에서는 신생아 140명이 선천성 매독 진단을 받았는데, 이는 2020년의 46건과 비교해 약 3배 증가한 수치다. 선천성 매독은 유산과 사산, 조산, 신경학적 손상, 선천성 기형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임신부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한편 클라미디아 감염증은 21만 건 이상이 보고돼 여전히 유럽에서 가장 흔한 성매개감염병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성관계 시 보호수단 사용 감소와 약물을 이용한 이른바 ‘켐섹스(chemsex)’ 문화 확산이 감염 증가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하며, 예방 교육과 조기 진단, 검진 확대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고린도전서 15:56-57)
하나님, 허물과 죄로 죽어 주님을 반역하며 사망을 향해 빠르게 달려가는 곤고한 유럽의 영혼들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율법에 따라 심판받아야 할 우리에게 놀라운 승리를 베푸신 십자가의 복음이 유럽 전역에 들려지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을 얻게 하시고 창조하신 목적 그대로 회복되어 하나님과 사랑과 기쁨의 교제를 누리는 유럽이 되도록 일하여 주소서. 우리의 영혼을 삼키려 하는 사탄의 간계를 도말하시고 그날이 임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사모하는 거룩한 주의 백성으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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