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 중에 여호와께 아뢰었더니 그가 내 소리를 들으셨도다”
북아프리카 리비아에서 유럽으로 향하던 난민선이 전복돼 10명이 사망하고 48명이 구조됐다고 8일 연합뉴스가 AP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탈리아 해안경비대는 지난 7일 몰타 동남쪽 약 84㎞ 해역에서 난민 10명의 시신을 수습하고 48명을 구조했다. 전복된 선박은 60여 명의 난민을 태우고 리비아에서 유럽으로 향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이탈리아 해안경비대는 “몰타 당국의 구조 요청으로 순찰선을 급파했다”며 “생존자 수색 작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비아는 2011년 무아마르 카다피 정권 붕괴 이후 정세 불안이 이어지면서 아프리카·중동 난민들의 주요 유럽 이동 경로로 이용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선박들의 전복 사고가 반복되며 수천 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연합(EU)은 난민 유입을 줄이기 위해 리비아와 협력해 국경 관리, 해안경비대 훈련과 장비 개선에 나서고 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사망의 물결이 나를 에우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스올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아뢰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사무엘하 22:5-7)
하나님, 불안정한 나라의 위기를 피하여 보다 안전한 곳으로 떠나려는 리비아 영혼들의 다급한 마음을 불쌍히 여기사 그들의 걸음을 보호하여 주십시오. 수색작업 중인 구조대에게 힘을 주셔서 실종자들이 속히 구조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생명의 위협이 도사리고 있는 망망대해 위의 난민선에 자신의 몸을 실을 수밖에 없는 난민들을 돌아보사 환난 중에 여호와 하나님께 부르짖게 하옵소서. 주께서 그들의 간구 소리에 응답하사 사망의 물결에서 저들을 건지실 뿐 아니라, 영생의 길로 인도하사 구원을 베풀어 주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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