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아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라”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이 복장 규정을 위반했다며 성인 여성과 소녀 등 21명을 구금했다고 8일 연합뉴스가 미국 매체 아무TV를 인용해 보도했다. 탈레반 도덕경찰은 지난 7일 서부 헤라트주 여러 지역에서 히잡(스카프) 착용 규정을 위반한 여성들을 적발해 구금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헤라트주 탈레반 당국이 여성의 공공장소 출입 시 적절한 복장 착용을 가족 내 남성에게도 책임지도록 한 명령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탈레반 관리들은 구금된 여성들에게 규정을 처음 위반하면 1주일, 반복 위반 시 최대 한 달 동안 구금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탈레반 당국의 최근 명령에는 몸에 밀착된 옷을 입고 공공장소에 나간 여성도 구금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구금된 여성 중에는 지역병원 간호사 이자 국경없는의사회(MSF) 활동가 1명이 포함됐으며, 야간 근무 중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탈레반은 2021년 재집권 이후 여성 교육과 사회 활동을 제한해 왔으며, 2024년 도덕법 시행 이후 여성 복장과 이동, 공적 활동 참여 등에 대한 통제를 강화해왔다(출처: 복음기도신문).
내 아들아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이것들이 네 눈 앞에서 떠나지 말게 하라 그리하면 그것이 네 영혼의 생명이 되며 네 목에 장식이 되리니(잠언 6:21-22)
하나님,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의 폭정 아래 고통받는 그 땅의 여성과 소녀들을 불쌍히 여겨주십시오. 이슬람의 엄격한 율법으로 시민들과 특히 여성들을 통제하고, 두려움으로 나라를 장악하려는 탈레반의 오만함을 무너뜨려 주소서. 주님, 이 땅에 완전한 지혜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될 수 있도록 문을 열어 주옵소서. 그리하여 영혼의 생명이 되는 십자가의 그리스도가 아프가니스탄에서 고통받는 모든 영혼들의 심령에 영광이 되게 하소서. 속히 이 땅에 하나님 나라의 부흥을 이루실 주님을 찬송합니다.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