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 중에 뛰어난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라오스 교회가 토속신앙과 공산주의 정부의 종교 규제, 불교 중심 문화라는 세 가지 어려움 속에서 신앙을 이어가고 있다고 미국 순교자의소리(VOM USA)가 최근 전했다. VOM USA의 토드 네틀턴은 라오스 농촌 지역에서는 정령 숭배 신앙이 강해 기독교로 개종한 이들이 박해를 받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부 주민들이 “예수를 믿으면 정령들이 노해 마을에 재앙이 닥칠 것”이라고 두려워하며, 실제로 새 신자들이 개종 후 며칠 만에 마을에서 추방되거나 집이 철거되는 사례도 있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라오스 교회는 공산주의 체제와 불교 중심 사회라는 환경 속에서도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정부는 라오복음교회(Lao Evangelical Church) 등 일부 기독교 단체를 공식 인정하고 있지만, 많은 기독교인들은 박해와 각종 제약 때문에 가정교회 형태로 모임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소규모로 가정에 모여 성경을 공부하고 찬양과 예배를 드리며 신앙을 지켜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VOM USA는 라오스 성도들이 지혜와 인내로 믿음을 지키고, 복음 전파 사역이 계속 확장될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신들 중에 뛰어난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편 136:1-2)
하나님, 정령 숭배 신앙과 헛된 우상들로 가득한 라오스에서 믿음을 지키며 복음 전파에 힘쓰고 있는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축복하여 주십시오. 수많은 박해와 차별 속에서도 가정에서 모여 예배하기를 멈추지 않는 그들에게 임재하사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나타내 주옵소서. 그들을 두려움으로 내모는 여러가지 상황 가운데에서도 그들의 심령 안에 세겨주신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으로 넉넉히 이기게 하소서.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모든 신들 중에 뛰어난 하나님을 높이는 교회를 통해 라오스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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