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느니라”
미국 오클라호마주의 한 교도소에서 열린 복음 전도 사역을 통해 700명 이상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142명이 세례를 받는 등 수백 명의 수감자들이 신앙을 결단했다고 스페인 기독매체 노티시아크리스티아나가 최근 보도했다.
이번 전도 사역은 미국 오클라호마주에 있는 레드록 교정센터(Red Rock Correctional Center)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빅토리교회(Victory Church) 선교·사회봉사 부서와 교도소 선교단체 ‘갓 비하인드 바스(God Behind Bars·감옥 너머의 하나님)’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사역팀은 수일 동안 2,700명이 넘는 수감자들에게 복음의 메시지를 전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사역에 총 61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교도소 시설을 돌며 수감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간증을 나누며, 기도와 영적 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수감자들을 직접 찾아가는 사역과 함께 두 차례의 야외 부흥집회도 열렸다. 행사 기간에는 교정시설 내에 임시 욕조를 설치해 세례식을 진행했으며, 주최 측은 “700명이 넘는 남성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했고 그중 142명이 세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 사역이 복음의 변화시키는 능력을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했다.
사역팀은 복음 전파와 함께 실질적인 지원 활동도 펼쳤다. 수감자들에게 성경과 전도 자료 2,708부를 배포했으며, 약 2,900명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행사 이후 소셜미디어에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이번 전도 사역의 열매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자유를 박탈당한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사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 이용자는 “우리 모두는 죄인이며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자격이 없다는 사실을 안다”며 “삶이 변화되는 모습은 예수님의 사랑과 자비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했다.
1981년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에서 설립된 빅토리교회는 다양한 전도 및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갓 비하인드 바스는 2009년부터 미국 여러 지역에서 수감자들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복음 전파와 지원 사역을 펼쳐 오고 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로마서 5:20-21)
하나님, 받을 자격이 전혀 없는 자에게 아들의 생명을 일방적으로 베풀어 주신 은혜의 주님을 찬송합니다! 미국의 한 교도소에서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한 구원의 역사를 일으키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계속하여 복음의 능력을 미국 땅 가운데 나타내 주옵소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 받은 형제들의 남은 인생에 은혜가 더욱 넘치게 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마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소서. 죄 된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주님만 예배하고 따르는 거룩한 예수교회 되어 미국과 열방에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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