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은 불의의 이익을 탐하나 의인은 그 뿌리로 결실하느니라”
파키스탄에서 신성모독 혐의가 종교 문제를 넘어 조직적인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국제크리스천컨선(ICC)에 따르면 이른바 ‘신성모독 비즈니스 네트워크’는 주로 기독교인과 힌두교인 등 종교적 소수자를 대상으로 소셜미디어 활동을 감시하거나 함정을 파 신성모독 혐의를 씌운 뒤 금품을 요구하고 있다. 일부 피해자들은 단체 채팅방에 연루되거나 조작된 상황에 휘말려 고발당했으며, 이 과정에 일부 수사기관 관계자들이 협력해 뇌물을 요구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신성모독 고발은 군중 폭력과 재산 파괴, 강제 이주로 이어지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강경 이슬람 단체와 연계된 인물들의 개입 주장도 나오고 있다. 파키스탄 당국도 조직적 이익 추구 네트워크의 존재를 조사했으나 관련 조사는 충분히 진전되지 못한 상태다. ICC는 최근 신성모독 사건이 급증하는 가운데 협박과 갈취 역시 늘어나고 있다며 “파키스탄에서 신성모독은 하나의 사업 영역이 됐다”고 지적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악인은 불의의 이익을 탐하나 의인은 그 뿌리로 말미암아 결실하느니라, 악을 꾀하는 자의 마음에는 속임이 있고 화평을 의논하는 자에게는 희락이 있느니라(잠언 12:12,20)
하나님, 신성모독법을 악용하여 소수 종교를 박해는 일을 돈벌이로 사용하는 모든 자들의 악한 꾀를 멸하여 주시고, 주의 책망하심 앞에 겸손히 서게 하여 주십시오. 불의의 이익을 탐하는 자가 받을 영원한 심판을 피하여 십자가 복음으로 의롭다 여겨주신 은혜 앞으로 저들을 인도하여 주소서. 부당한 판결로 고난당하는 파키스탄의 교회가 두려워하거나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예수님을 굳게 믿음으로 생명의 결실을 맺게 하옵소서. 속히 파키스탄에 화평의 복음이 전파되어 모함과 분쟁이 사라지고 주님이 주시는 희락으로 가득한 나라 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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