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눈을 뜨게 하여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리라”
나이지리아 베누에주에서 기독 청년 자원봉사자들이 납치 피해자 5명을 구출하고 풀라니계 무슬림으로 추정되는 납치범 용의자 3명을 체포하면서 지역사회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우그보콜로와 아오크페를 잇는 도로에서 발생한 납치 사건 이후 주민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용의자들이 검거돼 경찰에 넘겨졌으며, 피해자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 그러나 체포된 용의자 중 1명이 구금 중 사망했다는 소문과 함께 무장 풀라니 민병대의 보복 공격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주민들은 야간 외출을 자제하고 불안에 떨고 있다. 한편 인근 오투크포에서는 몸값 전달 장소로 사용됐다는 의혹을 받는 건물에 대한 조사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주민들이 직접 구조와 체포에 나선 것은 치안 당국에 대한 신뢰 약화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추가 폭력 사태를 막기 위한 신속한 대응과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그들에게 보내어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사도행전 26:17-18)
하나님, 몸값을 요구하는 무장 세력들에 의한 납치가 끊이지 않는 나이지리아에 생명을 걸고 영혼들을 구출한 기독 청년들과 그 지역을 보호하여 주옵소서. 주민들이 직접 구조에 나설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현실 앞에 치안 당국이 주를 경외함으로 신속한 대응을 하게 하소서. 주님, 어둠과 사탄의 권세에 놓여 있는 영혼들을 빛 되신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사명을 교회에 맡기신 줄 믿습니다. 나이지리아의 교회가 이러한 상황 가운데 위축되지 않고 더욱 복음을 선포하며 기도로 전쟁하게 하사 주님의 나라가 속히 임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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