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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퓨리서치 “2023년 종교 관련 적대행위 급증”… 55개국서 높은 수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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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Unsplash의 Jacob Bentzinger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미국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가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전 세계 종교 관련 사회적 적대 행위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 관련 사회적 적대 수준이 ‘높음’ 또는 ‘매우 높음’으로 분류된 국가는 55개국으로, 전년도 45개국보다 늘어났다. 이는 3년 연속 증가한 수치다.

연구진은 소수 종교 집단에 대한 적대감 확대와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이후 이어진 전쟁의 여파를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번 조사는 전 세계 198개 국가와 지역을 대상으로 정부 제한 지수(GRI)와 사회적 적대 지수(SHI)를 활용해 종교 자유 상황을 분석했다.

종교별로는 기독교인이 가장 많은 국가에서 괴롭힘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독교인에 대한 괴롭힘은 165개국에서 보고됐으며, 무슬림은 143개국, 유대인은 98개국에서 피해 사례가 확인됐다. 특히 유대인에 대한 괴롭힘은 전년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 공동체를 향한 물리적 폭력도 확대됐다. 종교 집단이 최소 한 차례 이상 물리적 괴롭힘을 경험한 국가는 151개국으로 집계됐다. 종교 시설 및 재산 훼손은 120개국에서 발생했으며, 신체적 폭행은 96개국, 종교 관련 살인 사건은 48개국에서 보고됐다.

정부의 종교 자유 제한도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정부 제한 수준이 ‘높음’ 또는 ‘매우 높음’으로 분류된 국가는 58개국으로 역대 최고치에 근접했다. 정부에 의한 종교 단체 괴롭힘은 185개국에서 발생했으며, 종교 활동 방해는 175개국에서 나타나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중동·북아프리카가 가장 높은 종교 자유 제한 수준을 보였고, 유럽에서도 정부 제한과 사회적 적대가 증가했다. 반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는 두 지표가 모두 감소한 유일한 지역으로 조사됐다. 나이지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사회적 적대 지수를 기록했으며, 이스라엘·인도·파키스탄·시리아·방글라데시 등도 ‘매우 높은’ 사회적 적대 수준을 보인 국가로 분류됐다(출처: 기독일보 종합).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0:10,28)

하나님, 전 세계적으로 종교 공동체에 대한 적대 행위가 증가하고 있는 마지막 때에, 주님의 손에서 우리를 빼앗을 자가 없음을 열방의 교회가 기억하며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전쟁으로 인해 특정 집단과 종교에 대해 증오하며 죽이고 멸망시키는 사탄의 계략을 파하여 주시고, 방황하는 모든 이에게 생명 주러 오신 십자가의 복음이 선포되게 하소서. 망할 수 없는 생명을 가진 교회가 하나님과 화목함을 누릴 뿐 아니라 서로를 돌아보며 사랑하는 거룩한 예수생명으로 주의 나라를 전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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