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손에 키를 들고 자기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시리라”
미국연합감리교회(UMC)가 동성결혼과 LGBT 성직자에 대한 제한을 폐지한 이후, 성경적 결혼관을 유지해 온 애즈베리신학교를 교단 승인 신학교 명단에서 제외했다. 이에 따라 약 80년간 이어진 양측의 협력 관계도 사실상 종료됐다. 애즈베리신학교는 UMC 산하 대학상원이 목사 안수 후보자 교육기관 자격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히며, 이는 학교와의 합의가 아닌 UMC의 일방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데이비드 왓슨 총장은 학교가 심사 과정에 성실히 참여하고 모든 자료를 제출했지만, 2024년 개정된 UMC 사회원칙 가운데 인간의 성과 결혼에 관한 내용이 학교의 교육 이념과 역사적 기독교 신앙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고 말했다. 그는 결혼은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한 남성과 한 여성의 평생에 걸친 결합이며, 성적 친밀감은 그 안에서만 허락된다는 기존 신학적 입장을 유지한다고 강조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마태복음 3:11-12)
하나님, 영원히 변하지 않는 거룩한 말씀을 대적하는 자에게 임할 마지막 때의 엄위하신 심판을 외면하는 미국연합감리교회를 책망하사 그 죄에서 돌이키게 하옵소서. 성령과 불로 주님의 교회를 거룩하고 정결하게 하시는 주님의 열심을 미국교회에 나타내사 주님을 온전히 따르는 교회로 회복하여 주소서. 진리에 타협하지 않는 애즈베리신학교와 같은 증인들을 미국 곳곳에 세워주셔서 복음의 영광을 그 땅 전역에 나타내 주십시오. 그리하여 마지막 그날에 흠 없는 알곡들로 주 앞에 서는 미국교회 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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