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압박하는 자를 꺾으리로다”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의 한 위구르인 기독교 가정교회가 당국의 과도한 행정 요구와 감시, 가족에 대한 구금과 조사 등 전방위적인 압박으로 폐쇄 위기에 놓였다. 국제 종교자유단체 인터내셔널크리스천컨선(ICC)에 따르면, A 목사가 이끄는 이 교회는 종교 활동 자료 제출과 고액의 ‘준수 보증금’ 납부를 요구받았으며, 불이행 시 건물 철거를 경고받았다. A 목사의 아들은 신앙과 교회 활동을 이유로 구금 조사를 받은 뒤 이동 제한 조치를 받고 있고, 아내도 종교 활동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강요받았다. 교회 사역자와 성도들 역시 경찰 조사와 감시를 받고 있으며, 교회 시설도 철거 대상이 될 수 있다는 통보를 받은 상태다. ICC는 이번 사례가 중국의 ‘종교의 중국화정책 아래 위구르 기독교인들도 조직적인 종교 탄압의 대상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국제사회가 위구르 무슬림뿐 아니라 기독교인 등 소수 종교 공동체의 인권 상황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그가 가난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 주며 궁핍한 자의 자손을 구원하며 압박하는 자를 꺾으리로다(시편 72:4)
하나님, 중국 공산당의 위구르족들에 대한 통제가 심각한 중에 소수의 기독교인들을 향한 전방위적인 탄압이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가난한 자기 백성을 압박하는 자를 꺾으시고 구원하시는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오니, 박해 가운데 놓인 주의 몸 된 교회를 보호하여 주십시오. 무엇보다 믿음을 흔드는 압박 속에서 그들의 마음을 붙드사 살아 역사하시는 참 하나님을 주목하는 은혜를 주옵소서. 고난에도 믿음과 인내로 나아가는 교회를 통해 위구르족 무슬림들과 중국 영혼들이 복음의 영광 앞으로 나아오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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