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우리 아버지께 세세 무궁하도록 영광을 돌릴지어다”
지난해 10월 중국 공안의 대대적인 가정교회 단속으로 구금됐던 조선족 에즈라 진 밍리(김명일) 목사가 약 9개월 만에 석방됐다고 조선일보 등이 5일 보도했다. 중국 가정교회 네트워크인 시온교회 지도자인 진 목사는 지난해 10월 온라인 예배와 설교 활동 등을 이유로 다른 교회 지도자와 성도 30여 명과 함께 체포돼 266일간 구금됐다가 석방됐다. 그는 지난 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도착해 가족과 재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당국은 공산당의 통제를 받는 삼자교회 외 가정교회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종교 활동을 금지해왔다. 1989년 천안문 민주화운동 이후 기독교인이 된 진 목사는 2007년 시온교회를 세웠으며, 2018년 당국의 교회 내 감시카메라 설치 요구를 거부한 뒤 감시 대상이 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5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에서 진 목사의 구금 문제를 직접 거론한 바 있으며, 진 목사는 그로부터 2개월여 만에 풀려났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그러나 너희가 내 괴로움에 함께 참여하였으니 잘하였도다,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세세 무궁하도록 영광을 돌릴지어다 아멘(빌립보서 4:14,20)
하나님, 오랫동안 함께 기도했던 시온교회 에즈라 진 목사님의 석방 소식을 듣게 하시니 참 감사드립니다. 그의 괴로움과 함께 참여한 열방의 모든 교회가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그러나 주님, 중국 교회를 향한 단속과 박해는 끊이지 않고 있음을 봅니다. 중국과 열방의 교회가 하나님 나라의 부흥을 위하여 더욱 복음과 기도로 일어나 전진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중국과 온 세계 가운데 찬양 받으시기 합당하신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와 아들을 주신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이 높임을 받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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