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한국] 정보통신망법 시행… 기자협회 “표현의 자유 위축 우려”

닫기 ✕
▲ 출처: Unsplash의 Markus Winkler

“너는 두려워하지 말고 힘써 소리를 높이라”

한국 정부가 불법·허위조작정보 대응을 목적으로 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7일부터 시행한 가운데, 언론계에서는 표현의 자유와 국민의 알 권리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한국기자협회는 최근 성명을 통해 허위정보 대응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법 집행 과정에서 언론 보도와 공익적 비판 기능이 과도하게 제한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개정안은 법원에서 허위조작정보로 확정된 내용을 반복적으로 유통할 경우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회는 거액의 손해배상이나 반복적인 법적 분쟁 가능성만으로도 언론이 스스로 보도를 자제하는 ‘위축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며, 허위정보 판단 기준과 절차를 더욱 명확히 하고 언론 보호 장치를 보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번 법 시행과 함께 국제팩트체킹네트워크(IFCN)를 둘러싼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이 허위정보 대응을 위해 외부 사실검증 기관을 활용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되면서 IFCN 인증 기관들의 영향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정치적·이념적 편향성 논란이 제기된 기관의 판단이 콘텐츠 유통에 영향을 미칠 경우 표현의 자유와 여론의 다양성은 물론 종교적 신념에 따른 의견 표명과 복음 전파 등 종교 활동까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한다. 특히 성경적 가치관에 근거한 생명윤리·성윤리 관련 발언이 허위정보나 혐오표현으로 오인될 경우 종교의 자유가 침해될 가능성을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출처: 기도24·365본부).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하지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을 보라 하라(이사야 40:8-9)

하나님, 최근부터 시행된 정보통신망법으로 표현의 자유와 국민의 알 권리가 위축될 뿐 아니라 종교의 자유까지 침해당할 위기 앞에 놓인 대한민국을 돌아봐 주십시오.  그러나 주님,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지만 주님의 말씀은 영원함을 선포합니다. 이 진리를 굳게 믿는 한국교회가 두려워하지 말고 힘써 소리를 높여 하나님의 진리와 복음의 말씀을 외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 세대 가운데 어디서든지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높이고 전파하여 이 땅 모든 이들이 구원의 하나님을 보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711 이집트
[이집트] 기독교인, 유튜브 변증 영상 올렸다가 5년 중노동형 선고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이집트의 기독교인 아우구스티노스 사만(Augustinos Samaan)이 기독교와 이슬람교를 비교하는 유튜브 영상을 게시한 뒤 ‘종교 모독’과 ‘소셜미디어 오용’ 혐의로 최대 형량인 5년...
0711 A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강제징집 반발 격화… 군 차량 전복 사태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 러시아와의 전쟁이 5년째 이어지는 가운데 우크라이나에서 강제 징집 방식에 대한 시민들의 반발이 공개적인 충돌로 번지고 있다. 최근 서부 도시 리비우에서는 군 징집 담당 기관이 신분 확인 과정에서 남성을 연행하려...
0711 A과테말라
[과테말라] 동성애 단체, ‘동성결혼 금지’ 조항 위헌 소송… 복음주의계 “성경적 결혼 수호해야”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과테말라의 동성애(LGBTQ+) 단체들이 결혼을 ‘남성과 여성의 결합’으로 규정한 민법 조항의 위헌 결정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과테말라 복음주의 단체들이 성경적 결혼과 헌법...
W_0710 P네덜란드
[네덜란드] 첫 아동 안락사 시행 확인… 미성년자 확대 우려 제기
“몸과 영혼을 멸하실 수 있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네덜란드 정부가 처음으로 아동 안락사 시행 사례를 공식 확인하면서,&n...
0710 A팔레스타인
[팔레스타인] 하마스, 20년 만에 가자지구 통치기구 해산… 새 과도행정체제로 권한 이양 추진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약 20년간 유지해 온 가자지구 통치기구를 해산하고 민간 중심의 과도 행정체제로 권한을 넘기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하마스는 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비상통치위원회를 해산하고 책임자도 사임했으며,...
W_0711 이집트
[이집트] 기독교인, 유튜브 변증 영상 올렸다가 5년 중노동형 선고
0711 A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강제징집 반발 격화… 군 차량 전복 사태
0711 A과테말라
[과테말라] 동성애 단체, ‘동성결혼 금지’ 조항 위헌 소송… 복음주의계 “성경적 결혼 수호해야”
W_0710 P네덜란드
[네덜란드] 첫 아동 안락사 시행 확인… 미성년자 확대 우려 제기
0710 A팔레스타인
[팔레스타인] 하마스, 20년 만에 가자지구 통치기구 해산… 새 과도행정체제로 권한 이양 추진
느헤미야웹용_대지 1 사본 6
7월12일
내전과 전쟁 난민 증가
W_0711 이집트
[이집트] 기독교인, 유튜브 변증 영상 올렸다가 5년 중노동형 선고
0711 A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강제징집 반발 격화… 군 차량 전복 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