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만성적인 에너지난을 겪고 있는 쿠바에서 국가 전력망이 전면 붕괴하는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쿠바 전력청은 전날 국가 전력 시스템(SEN) 전체의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고 밝히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쿠바에서는 올해 들어 전국 규모의 대정전은 세 번째이며, 2024년 말 이후로는 8번째다. 쿠바는 올해 들어 전국 전력망 붕괴와 대규모 정전, 지역별 대규모 정전을 겪는 등 전력난이 계속되고 있다. 현재 필요한 연료의 상당 부분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장기간 정전이 일상화됐으며, 쿠바 전역에서 20시간이 넘는 강제 정전이 이어지고 있다.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이번 전력망 붕괴 직전에도 국토의 3분의 2가량이 이미 정전 상태였을 정도로 전력 공급이 한계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장기화되는 정전은 무더위와 겹치며 주민들의 생활고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시편 77:1)
하나님, 장기화되는 전국 전력망 붕괴가 무더위와 겹쳐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는 쿠바 영혼들의 신음을 들으시옵소서. 생활의 불편을 넘어 이제는 생명의 위협까지도 가져올 수 있는 이 위급한 상황 앞에 쿠바의 교회와 열방의 교회가 기도의 소리를 높이게 하옵소서. 주를 경외하고 주님의 도우심을 바라는 교회의 부르짖음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은 만물의 주관자가 되심을 선포합니다. 주여, 속히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사 쿠바가 회복되게 하시고, 그 땅의 모든 영혼들이 주를 인정하며 찬송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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