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의 규가 의인들의 땅에서는 그 권세를 누리지 못하리라”
카자흐스탄의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판단으로 2036년까지 집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고 8일 연합뉴스가 AP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카자흐스탄 헌법재판소는 지난 3월 국민투표로 개정된 헌법에 따라 대통령 임기 계산이 새로 시작된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토카예프 대통령의 현재 임기는 차기 임기 계산에 포함되지 않으며, 2029년 임기 종료 후 다시 대선에 출마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임기는 7년 단임제지만, 토카예프 대통령이 2029년 대선에서 당선될 경우 2036년까지 권력을 유지할 수 있다.
이번 판단은 토카예프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내려졌으며, 그는 앞서 2029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카자흐스탄은 지난 3월 국민투표를 통해 상원을 없애고 의회를 양원제에서 단원제로 개편하고, 대통령이 대법원장, 중앙은행 총재, 헌법재판소장 등 고위 공직자를 직접 임명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헌법 개정을 승인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2019년 대선에서 당선됐고, 2022년 재선됐으며 재선 이후 대통령제를 5년 중임제에서 7년 단임제로 바꾸는 개헌을 추진했다. AFP는 이번 헌법재판소의 판단으로 대통령 임기가 사실상 재설정된 점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개헌과 유사하다고 평가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악인의 규가 의인들의 땅에서는 그 권세를 누리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들로 하여금 죄악에 손을 대지 아니하게 함이로다 여호와여 선한 자들과 마음이 정직한 자들에게 선대하소서(시편 125:3-4)
하나님, 사법부마저 자신의 통제 아래 두고 헌법을 바꾸면서까지 독재의 길로 나아가려는 카자흐스탄 토카예프 대통령과 배후의 사탄을 꾸짖어 주십시오. 주님께서 선한 자들과 마음이 정직한 자들을 선대하시는 줄 믿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그 땅의 적은 무리의 교회가 이 나라의 문제 앞에 잠잠치 않게 하사 주께 부르짖는 기도로 나아가 주의 응답하심을 얻게 하소서. 악인의 규가 의인들의 땅에서 그 권세를 결코 누릴 수 없음을 선포하오니, 주님의 정의과 공의가 온전하게 서는 카자흐스탄이 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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