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약 20년간 유지해 온 가자지구 통치기구를 해산하고 민간 중심의 과도 행정체제로 권한을 넘기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하마스는 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비상통치위원회를 해산하고 책임자도 사임했으며, 향후 팔레스타인 기술관료들로 구성된 새로운 행정기구가 가자지구의 민간 행정을 맡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이 중재하는 휴전 및 전후 재건 구상의 일환으로, 전쟁 피해 복구와 행정 정상화를 위한 정치적 전환 조치로 평가된다. 다만 하마스는 무장 해제 여부나 치안 통제권 이양에 대해서는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고, 이스라엘 정부는 이번 발표가 실제 권력 포기인지 확인이 필요하다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이번 결정이 2007년 하마스의 가자지구 장악 이후 가장 큰 통치 구조 변화이지만, 무장조직 통제와 휴전 이행, 국제사회의 승인 등 핵심 쟁점이 해결되지 않는 한 실질적인 권력 이양까지는 상당한 난관이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출처: 기도24·365본부).
주의 업적과 주의 나라의 위엄 있는 영광을 인생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니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이다(시편 145:12-13)
하나님, 전쟁과 아픔이 계속되었던 가자지구에 새 일을 이루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이 땅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무장정파 하마스의 통치아래에서 벗어나 새롭게 통치 구조가 변화하는 이 때에 모든 핵심 쟁점들이 주님의 뜻 안에서 결정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새로운 행정기구가 아픔과 고통이 가득한 이 땅을 정의와 공의로 다스리게 하시며 주님의 영광과 주의 업적을 드러내게 하소서. 가지지구를 복음으로 회복하사 주님의 다스림과 통치가 이루어지는 하나님 나라의 부흥이 속히 임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